책 소개
머리말 금 나와라, 뚝딱!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 최선을 다한다. 그리고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 나는 이 말을 나의 좌우명으로 삼고 살아간다. ‘진인사’하기가 어디 쉬운가. 그러나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가짐은 중요하다. 그래야 나중에 후회는 하지 않을 테니까. 공무원시험 경쟁이 날로 치열하다. 이기는 방법은 무엇인가. 먼저 공무원이 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확고히 하는 것이다. ‘왜 공무원이 되어야 하는가. 어떤 공무원이 될 것인가.’ 하는 스스로의 물음에 의연한 답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목표를 향해 일로 매진하여야 한다. 공무원 시험은 수학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이 아니다. 학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시험지 매수가 한정되어 있어 지식 위주의 질문이 중심이 되기도 한다. 이런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역시 기본이 튼튼해야 한다. 국어의 경우, 문법과 어문규정 영역에서는 만점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비문학, 문학의 지문 학습을 꾸준히 하여야 한다. 문제는 어휘와 한자다. 지식의 영역으로 단출하게 출제하기에는 안성맞춤이기 때문이다. 또한 직렬에 따라 조심할 것은 문학영역. 서울시는 문학 출제의 특징이 두드러진다. 교행직을 비롯한 특수 직렬의 경우에도 문학을 조심해야 한다. 시험이 다가오면 무엇으로 마무리할 것인가? 물론 기본서를 다지고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에 전 영역을 요약 정리한 마무리서가 있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이 책은 그 답을 주려고 만들었다. 요령 있는 요약 정리로 문법 어문규정을 최종 마무리하였고, 문학사를 바탕으로 작품의 대강을 알 수 있도록 정리했다. 그리고 어휘와 한자도 요약 수록하였다. 특히 출제 가능한 어휘를 문제화하여 8회의 모의고사를 붙였고 해설도 자세히 붙였으니, 반드시 풀어보아야 한다. 길거리에 선 채 컵밥, 폭탄밥을 떠먹으며 한 끼를 해결하는 수험생을 보면서, 나는 속으로 격려한다. 그래, 그런 밥을 먹어보는 것도 훌륭한 공직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되는 거야. 건강하기만 하면 돼. 그리고 꼭 붙어. 그래야 세상에 대고 말할 수 있잖아. 그러면서 시험장으로 향할 날이 멀잖은 수험생을 위해, 이 책을 만드는 곡괭이질을 하면서 속으로 주문을 왼다. ‘금 나와라, 뚝딱! 우리 수험생들 모두 만점 받게, 족집게처럼 집어낼 수 있게, 내려치는 대로 제발 금 좀 펑펑 나오너라, 뚝딱!’ 아무쪼록 이 책이 수험생의 마무리 학습에 영양 만점이 되는 책이 되기를 바란다. 2014년 12월 서한샘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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