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Javascript라는 언어가 세상에 등장한 것은 10년도 더 지난 인터넷 초창기 시절이다. 과거의 Javascript는 인 터넷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소스의 덩어리 단위로 소위 “웹팁”이라고 불리우며 어떤 의미인지도 잘 모르 는 부정확한 소스코드들을 웹 페이지에 마구잡이로 적용하는 식으로 사용되어 왔었다.그나마 Javascript가 제대로 작성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회원가입이나 게시판과 같이 사용자가 내용을 입력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입력값검사 정도였을것이다. 플래시가 웹 페이지의 인터렉티브한 부분을 구현하기 위한 방법 중 가장 훌륭한 선택으로 인식되고 있을 때, Ajax의 등장과 Google Map이 Javascript로 개발되었다는 소식은 많은 웹 페이지 개발자들에게 신선한 충격 을 안겨주었고, 이후 Javascript는 체계적인 발전을 거듭하였으며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 어와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한 기능을 갖춘 언어가 되었다. 필자는 평소 프로젝트기간의 사이에 강남의 모 교육기관에서 취업 및 이직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한 5~6개월 간 과정의 강사로 활동한다. 최근 몇 년의 기간동안 교육의 초점은 Java기반의 Web개발과 Android였는데, Web 관련 교육을 진행하다보면 어느 정도의 Javascript가 필수적이다.그런데 Javascript 하나만을 가지고 기 초부터 차근차근 진행하는 교육과정이나 책을 찾아보기가 매우 어렵다보니 과정을 수료하고 실무를 시작하 는 분들에게 받는 연락들 중에서 “Javascript를 공부하려면 어떤 책을 봐야 하나요?”라는 질문이 매우 잦았 다. 해서 Javascript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책이 하나쯤 있다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 다. 그러던 중 필자가 이 책의 집필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2014년에 프로그래머들이 가장 배우고 싶어 하는 언어의 1순위가 Javascript라는 어느 기사를 접한 후였다. 물론 여기에서의 Javascript란 Node.js, Ext.js, Angular.js등의 고급 Library들을 의미하는 것이겠지만, 문제는 이러한 Library들에 접근하기 전에 필요한 Javascript에 대한 기본 지식을 소개하는 내용을 찾아보기가 매우 힘들다는 점이다.그래서 이 책의 집 필을 결심하게 되었고, 유행에 편승하여 성급하고 가볍게 책을 내고싶지 않았던 마음에 퍼블리싱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강의를 1년여간 진행 해 오면서 가다듬은 내용을 이제서야 조심스레 내 놓게 되었다. 필자가 강의를 기획하거나 책을 집필 할 때의 포인트는 딱 한가지 이다. 바로 ‘업무를 쉽고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이다. 그리고 현재 웹 Javascript에서는 jQuery가 가장 확실한 도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jQuery 이외의 다른 Javascript 프레임워크를 만났을 때, 그리고 Javascript의 영역을 넓혀가려한다했을 때를 생각한 다면 필연적인 기초를 간과할 수 없을 것이다. 해서 어떤 Javascript 분야를 접하든 쉽게 적응 할 수 있도록 기초를 다잡고 편리한 도구의 사용들을 익히며 아울러 고급적인 내용도 놓지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필자가 강의를 하며 항상 하는 맨트 중 하나가,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뭐든 어려운 것이 당연하다”와 “한 번 만에 잘 하는 사람은 천재이다. 정상적인 일반인들은 한 번만에 모든것을 익히기 힘들다”이다. 최대한 쉽게 풀어쓰려 노력하였지만, 한 번만에 모든것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면 어불성설일 것이다. 독자 여러분들도 인 내심을 가지고 익숙해질 때까지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기초자를 위한 책이지만 그렇게 인고하여 하나 하 나 내용들을 익혀 나가며 뒷 부분의 고급적인 기능까지 모두 습득한다면, 그때는 더 이상 기초자가 아닌 고급 실무자가 되어있을 것이다. 부족한 실력이나마 쉽게 익히시길 바라는 마음에 최선을 다 해 노력 한 강의를 좋게 봐 주신 수강생분들의 응 원에 힘입어 선보이는 이 책이 부디 많은 독자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뭐든지 해 내고 나면 별 거 아닌듯이 느껴질 수 있다. 열심히 노력하는 분들께 훗날 이 책의 내용이 쉽게 느껴지는 날이 오시길 바라 며, 자기 개발에 노력하는 모든 분들께 화이팅을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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