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2005년 6월 25일, 베트남에 처음 갔다. 그 때 나는 운명 같은 것을 느꼈다, 베트남과의 인연에 대한 예감. 그렇게 거의 10년이 흐른 지금, 나는 수많은 인연을 베트남과 맺었다. 하노이, 하이즈엉, 하이퐁, 흥옌, 박닌, 박장, 타이응웬, 까마우, 낀장, 푸궉, 껀터, 호찌민, 붕따우, 무이네, 푸옌, 다낭, 훼, 하띤, 응에안(빈) 등에서 정말 너무 소중한 인연을 만들었다. 그리고 한국에 많은 베트남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서울, 인천, 경기, 부산, 창원, 충남, 충북, 대전, 전주, 광주, 대구 등을 다녀왔다. 왜 그렇게 베트남이 좋았는지 모른다. 그러다 보니 베트남의 선생님이 되고 싶었고 베트남의 작가가 되고 싶었다. 이제 그 꿈을 하나하나 이루는 것 같다. 참 행복하다. 이 책은 한국어를 처음 공부하는 베트남 사람들, 토픽 1급, 2급 시험을 준비하는 베트남 사람들을 위해 썼다. 그리고 베트남 사람들이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동영상 강의(정 선생님과 함께 매일 10분 한국어 공부)를 매일 페이스북에 올리고 있다. 베트남 사람들이 이 책과 동영상 강의를 통해 쉽게 토픽 1급, 2급을 합격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앞으로도 계속 나는 베트남과 더불어 살아가고자 한다. 요즘 "베트남 어린이 교육 돕기" 활동을 하는데 정말 보람 있고 삶의 아름다운 가치를 많이 느끼게 된다. 베트남 사람들 때문에 너무 고맙고 행복하다. 베트남 사람들한테 늘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Xin c?m ?n ng??i Vi?t Nam. 2014. 10. 03. 03. 10. 2014 베트남을 생각하며 저자. đang ngh? v? Vi?t Nam tac 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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