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미국의 힙합 뮤지션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언젠가 사회관계망서비스 트위터(twitter)에 ‘I wish I had a friend like me’란 문장을 올린 적 있다. 얼핏 가벼운 푸념같은 문장처럼 보이지만, 수 많은 사람들과 협업작업을 만들어내는 칸예 웨스트의 한마디는 여러가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친구’란 무엇이고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 나와 같은 친구가 실제로 있다면 이전보다 나을 수 있을까? 친구와 친구가 서로 영향을 끼치며 닮아가고 멀어지는 시간들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패션 스튜디오 할로미늄(HALOMINIUM)과 7가지 장르의 작가들이 이러한 질문들을 시작으로 각자의 언어로, 현대 사회에서의 개인과 타인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시를 통해 선보였다. 2019년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동안 세화미술관에서 전시/퍼포먼스를 선보인 'I wish I had a friend like me' 컬렉션은 7명의 작가들과 함께 친구란 무엇이고,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까?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할로미늄의 옷을 플랫폼 삼아 제작된 설치, 무용, 영상, 음악, 그래픽 디자인, 스타일링, 사진 작업을 선보였다. 이 프로젝트의 작업물을 한데 모아 기록한 'I wish I had a friend like me' 책은 사진가 황혜정, 이차령이 촬영한 할로미늄 룩북 사진 작업을 필두로 전시에 함께한 작업자 영화감독 김남석, 미술가 김동희, 음악가 김한주, 무용가 최승윤, 그래픽 스튜디오 워크스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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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LOOK BOOK #1 BY HWANG HYEJUNG, KIM YEJIN LOOK BOOK #2 BY LEE CHARYOUNGKIM NAMSUKKIM DONGHEEKIM HANJOOWORKSINSTALLATIONCATALOGCREDITSABOUT US PLUS A LETTER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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