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사랑하니까

사랑하니까

백대현

정기획·2019-11-05

  • 154쪽
  • 문학
  • KDC 811.7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사랑은, 하얀 바람처럼 왔다가 검은 바람이 되어내 곁을 떠난다. 이것이 우리의 삶이다 사랑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기쁨과 즐거움, 고통과 슬픔을 동반하고. 사랑에 빠진 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감춘 채 바라봐야만 하는 아련함과 마음을 전하지 못한 슬픔, 언젠가는 헤어질 수밖에 없다는 상실감 등 여러 감정의 스펙트럼 속에서 방황한다.그렇다면 사랑을 포기해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사랑이 주는 모든 것이 사랑 그 자체이고, 그것을 경험하는 것이 인생이기 때문이다.“사랑은, 봄에 가물가물 피어오르는 아지랑이가 춤을 추듯 시작해서 여름에는 태양처럼 강렬하거나 장대비 속에서 눈물을 흘리고, 늦가을에는 허허벌판에서 가슴을 아리는 체험을 하고, 겨울에는 포근한 눈송이 뒤에서 메말라 가는 나뭇가지처럼 사계절을 경험하게 한다. 사랑은 이 수많은 감정과 기분을 경험하며 그 의미를 찾아가는 싸움이요 삶이다.”시인 백대현은 시를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선 때로 슬픔과 고통을 수반하더라도 사랑을 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사랑하며 살자. 단 한 번뿐인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라도….’

목차펼치기

* 목차 *- 사랑과 고통그대만그녀를 사랑한다 1그녀를 사랑한다 2그녀를 사랑하는 이유다그대의 사랑은내 님이 필요하다사랑하는 사람이사랑하는 이가사랑이 시작되면그녀를 위해사랑하면그게 사랑이다사랑해요내 님사랑하는 사이는사랑이 되어보고 싶어요 사랑해요내일로 우리 사랑을사랑하는 님 1사랑하는 님 2더 사랑해 달라고사랑하면 돼요그대는 1그대는 2그대를 사랑하나 봐요그대와의 사랑은그대가 1그대가 2사랑이어요사랑인 거예요사랑을 하고 싶어요내 님이 밉습니다당신은 계십니다 이 비가 그치면사랑하고 있다면 그대의 미소같이 있고 싶어가고 싶어더 깊은 사랑나만의 사랑왜 당신만 돌아설 수 있어요그대가 없는그 말이 틀렸나요 이별이 슬픈 것은 사랑했었다면 이 밤이 지나면그대를 잊겠어요널 잊기 위해당신도 저처럼당신은 저처럼내 님을 그리며사랑하는 그대여 1사랑하는 그대여 2사랑을 하게 되면사랑하니까- 그리고 삶멈출 수 없는 게 사랑이다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사는 거예요그게 사랑인 거예요사랑하는 사람과또 사랑하고 싶어그건, 사랑일거야사랑을 하라고사랑도 이와 같지요사랑은 멈추지 마세요 마무리하면서* 사랑의 명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