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유아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호기심을 갖는다. 이 호기심이 유지될 때 유아는 세상에 대해 더 잘 배울 수 있다. 하나님은 세상의 창조자이다. 유아에게 ‘하나님은 ~~를 만드셨다’, 혹은, ‘하나님은 성실하시다’ 등을 설명해주는 동화는 있으나, 유아의 입장에서 하나님을 찾아가도록 이끄는 동화는 없다. ‘너와 함께 있단다’ 는 하나님의 편지라는 부제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유아가 가질만한 궁금증에 답을 해주는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유아 주변의 자연, 동물, 엄마, 아빠, 친구, 특별한 방법으로 우리를 만드신 사랑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유아는 이렇게 세심하게 모든 것을 만드신 분이 혹시 하나님이신지 되물을 수 있다는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내용이다. 특히 이 동화는 박사논문의 프로그램 개발과정에서 창작되었으며, 추후 강의하면서 만난 신실한 기독 청년의 그림을 통해 완성되었다. 현재 그림작업에 참여한 학생은 유아교사로서 또 하나의 경력인 그림작가가 되어 ‘예술적 교사’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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