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저자의 변 ? 원리로 푸는 영어(상) 저는 1993년 뉴질랜드에 이민을 갔었습니다. 그 당시 갓 이민 온 새내기 이민자로서 영어를 열심히 공부하면서 제가 느낀 점은, 약 10세가 넘은 한국인들이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문법을 잘 아는 것 외에, 영어와 한국어의 어순을 파악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어순이라는 개념은 두 개 이상의 언어를 비교할 때 비로소 알 수 있는 개념이므로, 한국어를 모르는 영어권 사람으로서는 파악하기가 불가능하고,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는 한국인 중에서 영어를 공부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개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그 방면의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영어만 쓰는 호주, 뉴질랜드에서 20여 년을 직접 한국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알게 된, 한국인들이 영어를 배우는 데 있어서의 문제점들을 체험하고 터득하면서 쌓인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이렇게 졸저로 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영어 속에 아주 논리적인 법칙이 있음을 발견하고, 그 법칙들을 공식화하여 거기에 요령, 주의, 질문, 문장분석의 예, 구별방법, 비교, 문장전환, 생략 가능한 경우, 도표 등을 통하여 마치도 공식을 적용하여 수학문제를 풀듯이, 영어를 논리적으로 쉽게 접근하여 영어의 어순을 이해하고, 그 결과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책은 한국에서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싶은 분은 물론이고, 특히 영어권으로의 유학이나 어학연수 등을 떠나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의 이 확신은 호주에서 유학생, 교민, 주재원, 어학 연수생, 워킹 할러대이 학생 등 수많은 각계각층의 수강생들이 성공리에 배우고 만족하여 졸업해 나가는 것을 20여 년간 지켜보아 오면서 갖게 된 확신임을 말씀드립니다. 부가적으로 다음의 두 칼럼은 제가 시드니에서 발행되는 몇몇 정보지에 “강 원장의 영어교육 경험담”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했던 칼럼 중에서 고른 것이며 외국에서 오랜 기간을 공부하거나 생활을 하더라도 영문법, 특히 영어의 어순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영어정복이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경험담으로, 무조건 영어만 쓰는 영어권으로의 유학이나 연수만 가면 영어가 자연히 늘 것으로 생각하는 많은 분들이 저의 칼럼을 참고하여 불필요한 시간과 경비를 낭비하지 않기를 기대해 봅니다. 더 많은 경험담이나 칼럼을 보기 원하는 분은 www.facebook.com/kangsamielts이나 http://caf?.naver.com/kswritingreading 을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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