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머리말 치매란 다발성 인지기능의 장애로 기억력이 떨어진 것이 가장 중요한 증상이지만 이런 것뿐만 아니라, 말을 하거나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감각장애, 성격 변화가 생기고, 계산 능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는데 지장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즉 치매란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기억력, 판단력, 분별력, 계산능력, 현실감각, 인지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최근 기억을 잃어버리다가 과거의 장기기억도 다 잃어버리고 말기에는 가족도 알아보지 못하는 상태에 도달한다. 현실감각이 떨어져서 지금이 어떤 계절인지도 모르고 몇 년 몇 월 며칠인지도 모른다. 계산능력이 떨어져서 시장에서 물건도 살 수 없게 되고 시공간 감각이 떨어져서 외출하면 길을 잃어버려 집에도 찾아오지 못하게 된다. 치매 걸리면 과거에는 10년 정도 살았지만, 현재는 15~20년을 산다고 하며 가족을 알아보는 동안에는 가족들이 희생적으로 모셔야 하지만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는 말기 단계가 되면 요양원에 보내야 한다고 치매전문의들은 주장한다. 그런데 치매예방을 제대로 하면 이런 불미스러운 일은 없을 텐데, 치매를 방지하는 노력은 철저히 하지 않고 치매증상이 나타난 다음에야 부랴부랴 대책을 세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그래서 본서는 치매 걸린 다음의 수습책 보다는 치매 걸리기 전의 예방대책에 대하여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즉 본서는 치매전문의들과 치매전문학자들과 언론매체에서 다룬 치매예방대책들을 객관적으로 종합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데 주력한 산물이다. 알츠하이머병의 증상이 시작하는 나이는 평균 70~75세인데, 평균 50세부터 이미 뇌 속에 아밀로이드가 쌓이기 시작한 것이므로 40~50대부터 생활을 개선하고 운동을 시작해야한다고 치매전문의들은 주장한다. 그러나 사실은 누구나 20세부터 뇌 속에 아밀로이드가 쌓이기 시작하여 40세부터는 본격적으로 쌓인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20대도 운동이나 활동하지 않으면 안심할 수 없는 것이다. 치매환자의 초기증상으로는 방금 전의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기억력 장애로 나타나는데 중앙치매센타에서는 15분 전의 일을 기억 못하는 환자가 15분만에 1명씩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기억력 장애에는 장기적 기억장애(옛 추억을 기억 못함)와 단기적 기억장애(몇 분 전의 일을 기억 못함)가 있는데, 단기기억장애는 현재와 과거의 기억의 고리가 끊어지게 한다. 단기적 기억장애가 심해짐에 따라 장기적인 기억장애로 확대되어 모든 기억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기억장애는 하루 이틀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20~25년에 걸쳐서 이루어지는 것이다. 이 진행기간 중에 생활개선요법이나 치매예방운동요법을 사용하면 치매가 70~80%가 예방되는 것이라고 많은 치매전문의들은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치매가 무서운 것은 발병하기 쉬운 연령이 따로 없어 언제라도 시작되고 갑자기 증상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치매가 고령자뿐 아니라 40~50대의 장년층, 20~30대의 청년층에까지 침투하고 있는데, 연령층마다 원인이 다양하다. 연령을 초월해서 공통된 치매의 원인은 주로 뇌를 다양하게 많이 쓰지 않는 생활과 운동이 부족한 생활 습관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만약에 누구든지 밥만 먹고 운동하지 않으면 먹는 것이 필요한 근육이나 뼈와 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다 지방으로 가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오십견, 관절염, 우울증, 불면증 등 각종 질병을 앓게 되고 결국에는 치매에 걸리게 되므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노년층뿐 아니라 장년층, 청년층까지 치매의 가능성과 위험성은 어차피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되었다. 그러므로 치매의 증상에 대해 미리 알아두고 치매에 걸리기 전에 치매를 예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나 치매에 걸릴 가능성이 있는데, 일단 치매에 걸리면 완치가 어렵다. 치매가 무서운 것은 치매에 걸리면 치매에 걸리는 그 순간부터 죽는 순간까지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주고 폐를 끼치기 때문이다. 치매환자 가족의 78%가 직장을 그만두고 24시간 치매 환자의 간병에 매달리므로 가정경제에도 큰 부담이 되고, 생산적인 근로인구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치매환자가 늘어나면 사회적인 부담도 커지고 국가 경쟁력도 떨어지며, 치매 자살 치매살인등 사회적인 문제도 대두되므로 치매 예방이 여러 방면으로 중요한 것이다. 그러므로 치매예방은 곧 미래의 재앙을 방지하는 나라사랑이라고도 할 수 있다. 치매예방은 개인을 위해서나 가정을 위해서나 사회를 위해서나 나라를 위해서나 꼭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치매예방대책 중에서도 치매예방운동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대책을 세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매예방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 생활개선요법이나 치매예방운동요법을 사용하면 치매가 70~80%가 예방되는 것이라고 많은 치매전문의들도 언론이나 책을 통해서 특히 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규칙적으로 매일 운동을 하면 알츠하이머병이 생길 확률이 80% 낮아진다고 삼성서울병원 나덕렬교수는 운동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도 치매를 예방하거나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일상생활에서의 방법은 운동과 식이요법이라고 제시했다. 나가사키대학 출신인 의학박사 이시하라 유미는 운동은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했고, 도호대학 출신인 의학박사 마쓰바라 에이타는 치매의 싹의 80%가 40~50대부터 나기 시작해서 20년간 자라나므로 이 시기에 생활개선 및 운동으로 치매의 싹을 잘라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미국 뉴욕대학의 안토니오 콘비트 박사는 운동이 기억력 유지와 회복에 보다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또 미국 일리노이대학의 아서 크레이머교수는 뇌의 MRI 화상을 비교해 보면 운동하지 않는 사람의 뇌는 운동하는 사람의 뇌에 비해서 위축(노화) 정도가 심하다고 조사 결과를 밝혔다. 건국대학교 병원 원장인 한설희교수는 치매는 노화와 더불어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으로 가속화 된 것이고, 치매의 증상이 나타나면 이미 뇌의 기억세포가 70~80% 가량 손상되어서 치료시기가 늦어 치료하기가 어려우므로, 치매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운동 및 생활요법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을 역설했다. 보건복지부의 치매예방법에서도 매일 친구를 만나기, 집청소하기, 정원가꾸기, 뜨개질, 요리하기, 스포츠 운동, 종교활동 중에서 3가지를 매일 실행시 80% 치매예방이 가능하다고 권장한 사항이 괄목할 만하다. 즉 활동이나 운동 등으로 생활개선하면 80%나 치매예방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그래서 치료 목적보다 예방 차원의 운동이 더 필요한 것이다. 치매관련 전문의사들은 한결같이 운동을 권장하지만 생활건강지도 현장에서 60대 이상으로 의사들이나 보건복지부에서 제시한 운동을 하는 사람은 거의 만나본 일이 없다. 젊어서부터 태권도나 기타 운동을 스스로 해온 사람 이외에는 거의 대부분 운동하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방송에 출연하여 치매예방운동을 강의하는 의사들은 구체적 정기적 지도 없이 각자 개인이 알아서 운동하라는 식으로 강의하기 때문에 실천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치매환자의 폭등을 줄이는 데에 별로 기여를 못하고 있다. 사실 의사들도 운동을 하라고 일반인들에게 강의는 하고 있지만 의사들도 바쁘기 때문에 매일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는 의사는 많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일부 의사들이 자신들도 치매에 걸릴 수 있다고 하면서 치매는 피할 수 없는 동반자요 평생 함께 가야하는 동행자라고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말하며 치매를 예방하는데 주력하기 보다는 치매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강의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우리 범국민건강생활운동협회의 운동지도사들은 언제 어디서나 생활 속에서 쉽게 스스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치매예방운동을 개발하여 계몽하면서 보급하고 있다. 이 운동요법을 보급함으로 폭등하고 있는 치매환자의 숫자를 감소시키는데 기여하기를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우리 범국민건강생활운동협회의 멤버들은 치매관련 전문의사들이 한결같이 권장하고 있는 운동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자요 또 치매 걸리지 않은 정상인들을 치매 걸리지 않도록 규칙적인 운동을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서 지도하는 지도사의 역할을 대한민국의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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