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마이 유니버스

마이 유니버스

더북클럽 (지은이), 홍솔 (지은이), 이윤서 (지은이), 김준현 (지은이), 김동훈 (지은이), 이윤주 (지은이), 유태헌 (지은이), 서동완 (지은이), 허준우 (지은이), 유현진 (지은이), 서영서 (지은이), 서동찬 (지은이), 홍지유 (지은이), 김예준 (지은이), 황류아 (지은이), 김민성 (지은이), 김보람 (엮은이)

더북꿈꾸는계절·2023-04-30

  • 552쪽
  • 148×210mm
  • 문학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마이 유니버스 ‘나만의 우주를 상상해 봐!’ 판타지 소설의 세계관은 전적으로 소설을 쓰는 작가가 만드는 세계이며, 무엇이든 불러올 수 있는 마법의 세계이다. C.S 루이스의 나니아 연대기를 읽으면 누구나 판타지에 대한 동경이 생겨날 것이다. 각 시리즈마다 시간의 흐름이 다르고, 공간도 달라 매우 흥미로웠다. 아슬란이라는 사자 형태의 신과 네 아이들, 그리고 수많은 나니아 부족들과 그들을 공격하기도 하고 돕기도 하는 이웃 나라들의 이야기. 상상을 자극하는 나니아의 세계관에 흠뻑 취해 함께 나니아의 지도도 그리고, 연대기도 순서대로 정리하다 보면, 우리의 눈에 보이는 세계보다 보이지 않는 비밀에 감춰진 세계가 더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특히 ‘새벽 출정호의 항해’에서 보여준 다양한 섬들을 항해하는 이야기는 다양한 세계관이 공존하는 것을 보여주기에 저 바다 어디쯤, 나의 상상으로 만든 섬 하나가 있으면 어떨까? 저 우주 어디쯤, 나만의 행성이 있으면 어떨까 생각해보게 된다. 그리고 이 소설집에 있는 소설들처럼, 장소와 상관없이 언제든 상상 속에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소설가 이태준이 말했듯, ‘물’은 성스럽고, 신비롭다. 다양한 가능성과 생명을 품고 있지만, 때로는 거대한 재앙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생태계 파괴로 수질 오염이 심각하여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깊고 깊은 바다는 여전히 우리에게 미지의 세계이며 그곳에 어떤 생명체들이 살고 있는지 다 알 수 없다. 개척하기 딱 좋은 신비로운 소재이다. 여기 멋진 상상력으로 쓴 물 판타지 소설들이 있다. 저마다 자신만의 판타지 세계관을 만들었다. 나만의 우주를 만든 것이다. 전형적인 판타지 소설도 있고, 공상과학을 곁들인 소설도 있고, 환상적인 동화같은 이야기도 있다. 어떤 이야기든 당신의 마음을 충만하게 하며, 찌릿하게 울렁이는 감동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텍스트보다는 영상에 익숙한 학생들이 이러한 긴 이야기를 끝까지 써낸 것만으로도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이야기를 쓰기 위해 수많은 책들을 읽어냈기도 했다. 세상을 읽고, 세상을 써낸 것이다. 각 소설 앞에 그려진 소설 속 3차원의 세계는 인상적이다. ‘나의 우주’ 창조하고 건설한 흔적이다. 주인공이 생활하는 생활권, 인접 세계, 외부 세계로서 작가들의 노트에서 가져왔다. 우리 청소년들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상상의 날개가 더욱 크고 단단해져 어디든 날아오르기를 기대한다.

목차펼치기

물에 빠진 고양이_ 홍솔 괴물도시_ 이윤서 식인 물방울- 김준현 달, 물의 전쟁_ 김동훈 리틀빙- 이윤주 물의 비밀_ 정성윤 호수 속 나_ 유태헌 백마의 비밀_ 서동완 오스트랄로와피테쿠스_ 허준우 사라진 바다_ 유현진 물방울 세계_ 서영서 O°C_ 서동찬 물의 신_ 홍지유 물로또_ 김예준 미니멀라이프_ 황류아 중간세계_ 김민성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