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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문학의 종언시대

엘리트 문학의 종언시대

최강민 (지은이)

문화다북스·2017-11-03

  • 352쪽
  • 152×225mm
  • 문학
  • KDC 8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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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문학평론가 최강민의 네 번째 평론집인 ?엘리트 문학의 종언시대?는 제1부에서 한국문학의 추문들, 엘리트 문학의 종언을 이야기하며 힐링을 꿈꿨다. 2010년대 한국사회의 화두 중의 하나인 다문화 문제를 다문화 소설을 통해 언급했다. 제2부에서 지식인이자 문인인 문학평론가의 타락과 무능력, 그리고 문학 비평의 암울한 현재와 미래를 진단했다. 문학평론가의 연이은 자살골은 한국문학을 벼랑으로 내몬 주요 원인이었다. 제3부에서 주로 웹진 《문화 다》에 게재되었던 남성 작가들을 대상으로 평한 작품론과 작가론을 실었다.

목차펼치기

책머리에 제1부 엘리트 문학의 종언과 추문들, 그리고 힐링과 다문화 엘리트 문학의 종언시대 ?15 한국문학 시스템의 해체와 재구성 ?33 껍데기 언어의 전성시대와 불온한 언어 ?53 문인들의 변절 논란과 망언 행진곡 ?63 힐링문화의 유행과 이 시대의 힐링문학 ?83 2010년대 다문화소설의 알몸 현주소 ?97 제2부 평론, 자살하다 타락한 문학평론가 이태동과 《현대문학》의 막장 드라마 ?123 서구이론의 남용과 식자우환의 문학평론 ?141 황혼기의 문학평론과 블랭킷 증후군의 환자들 ?157 작가 김려령의 성인문학 열등 콤플렉스와 ?179 문학평론가 한기욱의 주례사비평 진보적 비평 전문지의 마지막 보루 ?189 ― 계간 《오늘의 문예비평》 100호 기념을 맞아 제3부 남성 작가들, 시대를 말하다 자살 전성시대와 표백 세대 ?199 ― 장강명의 장편 『표백』 한국을 떠나는 사람들과 망국(亡國)의 미래상 ?211 ― 장강명의 장편 『한국이 싫어서』 우리 튈까? 어디로? ?229 ―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 『남쪽으로 튀어』 지옥에서 생존하는 잉여인간의 절규 ?243 ― 김정남의 장편 『여행의 기술』 풍자적 과장과 중장년 세대를 향한 코믹한 독설 ?259 ― 이시백의 장편 『사자클럽 잔혹사』 약육강식과 바이러스 폭력의 전염성 ?273 ― 임성순의 장편 『극해』 시민 영웅 대 모피아의 대결투 ?285 ― 우석훈의 장편 『모피아』 마술적 리얼리즘의 향기와 탈식민의 알레고리 ?297 ― 최인석의 장편 『이상한 나라에서 온 스파이』 불멸의 이상(李箱), 그 신화적 기원을 찾아 ?313 ― 김연수의 장편 『굳빠이, 이상』 불온한 글쓰기의 잉태와 유산 ?333 ― 장정일론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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