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생의 어느 순간 나는 세상이 매우 어둡다는 사실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사는 것이 두렵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 수도 없었다. 그래서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다. 진리에 대해 진지해지자 내가 믿고 있다고 생각했던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만약 당신이 계시다면” 이라는 조건절 속의 하나님께 간구하게 되었다. 믿고 있다고 여겼던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확신이 실전의 상황이 되니 없어진 것이다. 자신을 찾는 자의 간절함을 아시는 하나님께서는 깃털처럼 따듯하고 섬세한 생명으로 내 영혼을 터치하셨다. 나는 그것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그 터치는 강렬하기보다는 부드러웠다. 이제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생명의 느낌은 그것을 더 얻고자 하는 강렬한 갈망으로 바뀌었다. 그러나 깃털처럼 보드랍고 촛불처럼 약한 그 생명을 어떻게 지켜내야 하는지는 알 수가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열매맺는 신앙의 삶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치르신 그 엄청난 사랑의 대가를 모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구원을 주시려는 하나님은 모든 멸시와 수모를 감당하시면서까지 어둠의 땅에서 피조물이 되셨다. 그 대가를 깨닫기 위해서는 복음에 순종해야한다. 나는 독자들이 순종을 통해서 들어가는 충만한 삶을 누리게 되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선물은 자신의 육체를 쳐서 복종시키는 훈련을 하는 사람들이 발견해 가는 영적인 양식이다. 주님을 갈망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어지는 이 훈련에의 초대가 주님이 주시는 쉽고 가벼운 멍에임을 깨닫게 되는 복을 얻게 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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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SECTION 1-일의 결국신앙은 태도로부터 시작한다 회개는 자아의 문제 당하는 자의 복야생마 길들이기영혼 지키기감사로 제사 드리기 지극히 작은 자를 사랑하는 것 진정한 내 것의 의미 주님을 사랑하는가?-중략-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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