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제주의 결》은 20일간의 제주살이를 통해 오감(五感)으로 느낀 제주의 결을 기록한 감각적 여행 에세이입니다. 청년 여행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제주 로컬의 풍경과 일상, 그리고 각 장소에서 느낀 감각들을 감도(感度)라는 키워드로 풀어내어, 기존의 정보 중심 여행서와는 다른 서정적이고 개인적인 여행 아카이빙을 시도합니다. 감각별 에세이, 장소 큐레이션, 감정 기록이 어우러진 이 책은, 여행지와 나 사이의 섬세한 접점을 기록하려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영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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