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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家龜鑑

禪家龜鑑

西山大師 著, 松潭禪師 譯

龍華禪院·1988-07-22

  • 267쪽
  • 155×225mm
  • 종교
  • KDC 2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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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序(서) 古之學佛者는 非佛之言이면 不言하고 非佛之行이면 不行也라 고 지 학 불 자 비 불 지 언 불 언 비 불 지 행 불 행 야 故로 所寶者가 惟貝葉靈文而已이러니 今之學佛者는 傳而誦則 고 소 보 자 유 패 엽 영 문 이 이 금 지 학 불 자 전 이 송 즉 士大夫之句요 乞而持則士大夫之詩라 至於紅綠으로 色其紙 사 대 부 지 구 걸 이 지 즉 사 대 부 지 시 지 어 홍 록 색 기 지 하고 美錦으로 粧其?하야 多多不足하야 以爲至寶하니 ?라 何古 미 금 장 기 뉴 다 다 부 족 이 위 지 보 우 하 고 今學佛者之不同寶也여 余雖不肖나 有志於古之學하야 以貝 금 학 불 자 지 부 동 보 야 여 수 불 초 유 지 어 고 지 학 이 패 葉靈文으로 爲寶也나 然이나 其文이 尙繁하고 藏海汪洋하야 後之 엽 영 문 위 보 야 연 기 문 상 번 장 해 왕 양 후 지 同志者가 頗不免摘葉之勞故로 文中에 撮其要且切者數百 동 지 자 파 불 면 적 엽 지 노 고 문 중 촬 기 요 차 절 자 수 백 語하야 書于一紙하니 可謂文簡而義周也라 如以此語로 以爲嚴 어 서 우 일 지 가 위 문 간 이 의 주 야 여 이 차 어 이 위 엄 師하야 而硏窮得妙則句句에 活釋迦存焉이시니 勉乎哉인저 雖 사 이 연 궁 득 묘 칙 구 구 활 석 가 존 언 면 호 재 수 然이나 離文字一句와 格外奇寶는 非不用也나 且將以待別機 연 이 문 자 일 구 격 외 기 보 비 불 용 야 차 장 이 대 별 기 也하노라 야 嘉靖 甲子夏 가 정 갑 자 하 淸虛堂 白華道人 序 청 허 당 백 화 도 인 서 서 문 옛날에 부처 배우는 이들은 부처님의 말씀이 아니면 말하지 아니하고, 부처님의 행실이 아니면 행하지 아니하였다. 그러므로 보배로 여기는 것은 오직 ①패엽의 거룩한 글뿐이었는데, 지금의 부처 배우는 이들은 전하여 가며 외우는 것이 ②사대부의 글이요, 청하여 지니는 것이 사대부의 시뿐이다. 그것을 울긋불긋한 종이에 쓰고, 고운 비단으로 꾸며서 아무리 많아도 족한 줄을 아지 못하고 가장 큰 보배로 생각하니, 아! 예와 지금의 부처 배우는 이들의 보배로 삼는 것이 어찌 이다지도 같지 않는가? 내가 비록 답지 못하나 옛글에 뜻을 두어 패엽의 거룩한 글로써 보배를 삼기는 하지마는, 그러나 그 글이 너무도 번거롭고 ③장경 바다가 하도 넓고 아득하므로, 뒷날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이 가지를 헤쳐 가면서 잎을 따는 수고로움을 면치 못할까 하여, 글 가운데 가장 요긴하고도 절실한 것 수백 마디를 추려서 한 장에 쓰니, 참으로 글은 간략하나 뜻은 두루 갖추어졌다고 할 만하다. 만일 이 글로써 스승을 삼아 끝까지 연구하여 묘한 이치를 깨닫게 된다면, 마디마디에 산 석가여래가 나타나실 것이니 부디 힘써 볼지어다. 그렇더라도 글자를 떠난 한 마디와 격에 벗어난 기묘한 보배를 쓰지 않으려는 것도 아니지만, 아직 특별한 기틀을 기다리고자 하노라. ④가정 갑자 여름 청허당 ⑤백화도인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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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가귀감 / 차례 序(서) ············································· 4 일러두기 ··········································· 8 본 문 ············································· 11 跋 (발) ·········································· 230 서산대사 약력 ·································· 237 사명대사 약력 ·································· 246 권말(卷末)에 ···································· 249 찾아보기 ········································ 250 송담정은 선사 행장 약록 ···················· 26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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