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최술의 ≪고문상서변위≫는 ≪위고문상서≫의 성립을 비롯하여 육증六證과 육박六駁을 통해 고증하고 있다. 육증에서는 ≪고문상서≫의 편수篇數, ≪위서僞書≫의 문체文體, 역사서에 인용된 ≪상서≫와 ≪일서逸書≫, 시대별 학자들이 언급한 ≪일서≫ 등을 고찰하여 '대우모大禹謨'에서 '경명?命'까지 ‘고문상서’라 불리는 25편은 후세 사람의 위찬僞撰임을 밝혔다. 또 육박에서는 ≪고문상서≫와 ≪금문상서≫의 편제篇第가 다르지 않으며, ≪금문상서≫도 집의 벽속에 숨겨놓은 것이며, 반고班固는 장패의 ≪위서≫를 배척하였으며, ≪고문상서≫는 학관學官에 세워졌으며, ≪진서晉書≫에는 ≪고문상서≫를 전수하고 전수받은 일이 없으며, 정현鄭玄과 공안국의 훈고와 ≪위서≫의 상호모순 등을 밝혔다.이외에도 ≪상서≫ 관련한 다양한 문제를 고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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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 8 고문상서변위 권1 21 ≪고문상서≫의 진위와 원류를 체계적으로 고찰하다 22 ≪위고문상서≫의 성립 22 육증① 공안국 ≪고문상서≫의 편수 30 육증② 동한시대 ≪고문상서≫의 편수 39 육증③ ≪위서≫의 문체 45 육증④ ≪사기≫ 에 인용된 ≪상서≫ 50 육증⑤ ≪한서≫ 에 인용된 ≪일서≫ 55 육증⑥ 동한·오·진나라의 학자들이 말한 ≪일서≫ 60 ≪위서≫를 전한 자들이 스스로 풀이한 다섯 가지 설 70 육박① ≪고문상서≫? ≪금문상서≫는 편제가 다르지 않다 78 육박② ≪금문상서≫도 집의 벽속에 숨겨놓은 것이다 87 육박③ 반고는 장패의 ≪위서≫를 배척하였다 96 육박④ ≪고문상서≫는 학관에 세워졌다 100 육박⑤ ≪진서≫에는 ≪고문상서≫를 전수하고 전수받은 일이 없다 105 육박⑥ 정현·공안국의 훈고와 ≪위서≫의 상호모순 110 ≪위서≫의 저자와 그 보급연대 120 ≪공자가어≫의 위찬자 131 ≪효경≫의 ≪위공씨경전≫ 134 ≪위서≫가 그릇된 세 가지 원인 138 ≪위서≫가 경經·전傳을 표절하다 143 ≪위서≫를 식별하기는 쉽지 않다 147 고문상서변위 권2 153 옛 사람들이 ≪상서≫의 진위를 의론한 것을 모으다 154 한유가 ≪위서≫를 의심하다 155 주희가 ≪위서≫를 의심하다 156 오역이 ≪위서≫를 의심하다 158 채침이 ≪위서≫를 의심하다 160 조여담이 ≪위서≫를 의심하다 163 고염무가 ≪위서≫를 의심하다 165 이불이 ≪위서≫를 의심하다 166 거래 이불의 에 대해 보충하는 말 178 ≪진서≫에는 ≪고문상서≫를 전수하고 전수받은 일이 없다 179 ≪위서≫와 황보밀의 관계 188 옛 책은 위조될 수 있다 191 ≪진서≫의 ‘고문상서 공씨’라는 말을 변론하다 195 에서 을 분리해냈다는 것에 대해 고찰하여 변론하다 204 복생의 206 공씨의 207 을 나눠 을 만들었다는 설 208 12자 및 16자의 출현 209 28자를 의 첫머리로 확정해 두다 210 의 아래를 잘라 내면 문맥이 통하지 않는다 211 요가 양위했을 때, ‘제’라고 일컬었다 214 요가 죽었을 때, ‘제’라고 일컬었다 216 요가 구관을 임명했을 때의 칭호 217 끝에 또 순의 이름을 일컬었다 219 ≪맹자≫에서 인용한 의 글 221 양 무제가 28자를 변론하다 222 수나라·당나라 때의 사람이 함부로 ≪위서≫를 믿은 이유 224 ≪위고문상서≫를 읽고 부전지를 붙여 표기하다 228 ≪위고문상서≫ 우서를 변론하다 230 ≪위고문상서≫ 하서를 변론하다 237 ≪위고문상서≫ 상서를 변론하다 242 ≪위고문상서≫ 주서를 변론하다 262 발문 285 [부록] ≪흠정사고전서총목제요≫에서 ≪상서≫를 논의한 세 가지 기준이 되는 본보기를 삼가 기록하다 291 ≪상서정의≫ 20권 292 ≪고문상서소증≫ 8권 303 ≪고문상서원사≫ 8권 311 옮긴이의 글 328 참고서목 33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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