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난 왜 일본 편의점 책을 쓰는가? 편의점에 관한 책을 쓰는 것에 대해서 "편의점이란 장소는 가서 물건만 사면 되는 곳이지 무슨 특별한 내용이 있다고 책을 쓰지?"라는 의구심이 드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변의 지인들께 이 편의점 책 계획을 알렸을 때 "재미있겠다, 괜찮은데!"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계획을 정확히 듣고 나서야 이 책의 출간 의도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주변의 응원과 관심으로 더 열심히 이 책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호기심과 관심으로 시작되었지만 책으로 결실을 맺게 된 것이지요. 여행과 맛집 탐방 프로그램이 많아졌고 그런 방송에서 일본의 편의점을 종종 다루었습니다. 실제 일본 편의점에 다녀온 사람들의 평가는 대부분 '맛있다'였습니다. 맛있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습니까. 이 책은 그런 맛을 전달하지는 못하지만 일본 편의점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전략과 변화, 그리고 도전을 준비했고 실제 맛 이상의 내용이라고 자부해봅니다. 물론 음식 소개도 이 책 안에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음식을 소개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잘 정리된 메뉴판을 보는 것이 더 낫지, 책으로 쓸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편의점의 매력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일본 여행을 다녀온 대부분의 사람들이 칭찬하는 것일까요? 그 매력의 내용을 알고 싶었습니다. 조사를 해보니 일본 편의점의 어느 음식이 맛있고 어느 음식이 입맛에 안 맞는지 추천하고 평가하는 정보는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여러 여행 후기 블로그의 정보로도 충분했습니다. 오히려 일본 편의점의 모습을 통해서 지금까지 어떤 일을 겪어왔고 도전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점을 충분히 알리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편의점 음식을 소개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매장에서 벌어지는 끊임없는 변화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이면에 있는 이야기를 살펴볼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일본 여행 중에 편의점에 들려 다양한 음식을 구매하고 맛보는 기쁨도 누리겠지만, 계속 진화하고 있는 일본 편의점의 모습에도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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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 도시락 편의점 big3 편의점 수도 많지만 브랜드도 많다 모든 편의점이 지역마다 다 있는 것은 아니다 일본 편의점 음식 오니기리 오벤또 라멘 오카시 데자-토 노미모노 오뎅 일본 편의점의 경쟁과 진화 편의점이 도대체 뭐하는 곳이야? 세계로 수출하고 우리는 수입했다 1인가구가 늘어나면 뭐 어쩌라고! 편의점의 경쟁상대는 누구인가 편의점 라이프 스타일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 관심 통찰력의 시대가 왔다 생각하지 않으면 망한다 현지화 능력 다른 관점으로 보자 나이키, 애플, ZUtA Robotic Printer 일의 범위를 넓혀라 고객의 느낌을 파악하라 어려워야 해결책을 찾는다 최고인 이유를 따져봐라 스타벅스, 이케아 기술의 뒷받침 교촌치킨, 곤약젤리, 오미야게 누가 내 것을 배우는가? 모든 대표는 디자이너가 되어야 한다 편의점의 인기의 원인 뻔한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재래시장이 망하는 이유 골목과 로컬이 뜨는 이유 가까워야 한다 편의점으로 인해 타격을 받는 사업 아직 불편한 점 언어를 알면 효과가 크다 일본 사람의 영어 실력 영어표시가 부족한 편 일본어의 특이점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인식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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