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詩와 연애를 하자
목차펼치기접기
시인의 말 이를테면 삶이 새로운 걸 얻으면 기쁘듯이, 시에 있어 소재의 미학이 번뜩이게 되면 언어는 아름답게 갈무리 하게 된다. 나는 오랜 시간을 시와 연애를 하고자 무던히 애써온 터에 는 제목으로 시집을 꾸미게 되었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시는 안개와 구름과 그림자 속의 풍경과 같아서 미완의 꿈을 가꾸는데 머물고 있는 게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런 까닭에 나는 미완의 사물과 부단한 대화를 나누고 싶다. 아무튼 뒤늦게 첫 시집 이후 십년 하고도 몇 년이 흐른 뒤에 시집을 내놓게 되었다. 커피 한 잔을 들고 엄마를 찾아 가야겠다 2017. 11월 입동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