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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 공부를 위해 필요한 101가지 철학 개념

신학 공부를 위해 필요한 101가지 철학 개념

Kelly James Clark, Richard Lints, James K. A. Smith켈리 제임스 클락, 리처드 린츠, 제임스 K. A. 스미스

(도서출판)100·2017-06-09

  • 256쪽
  • 140*200mm
  • 종교
  • KDC 23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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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서문: 독자를 위한 안내 시작 과정과 목적 2년 즘 전, 웨스트민스터 존 녹스 프레스의 편집장 도널드 맥킴이 켈리 제임스 클락에게 신학자를 위한 철학사전을 써 보는 게 어떻겠냐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왔다. 자신의 동료가 300개나 되는 용어로 가득한 철학사전을 썼기 때문에, 늘 경쟁자였던 켈리는 이 제안에 흥분되었다. 켈리는 301개를 써서 자신의 동료를 앞지른 다음, 승리를 확정짓기 위해 325개의 용어를 비밀리에 쓰는 꿈을 꿨다. 그러나 도널드는 고작 101개의 용어로 책을 만들고 싶다고 했고, 우리는 그렇게 하기로 합의하였다. 켈리는 철학적 신학의 전문가였지만, 그럼에도 자신이 신학에 있어서는 그저 아마추어임을 고백했다. 그래서 켈리는 철학적 훈련과 신학적 훈련을 모두 받고 고든콘웰 신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리처드 린츠를 영입하였다. 그런데 대륙철학 관련 내용을 쓰기에는 켈리와 리처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분명해지자,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켈리의 동료이자 친구인 제이미 스미스를 영입하였다. 제이미는 대륙철학에 속하지 않은 표제어에서도 많은 공헌을 했다. 이 사전은 목사나 신학관련 직업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신학생 및 신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우리는 독자들에게 철학적 지식이 거의 없다는 가정 아래 쓰고자 노력하였으며, 접근성을 최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또한 신학생들이 신학을 공부하며 어떤 철학 용어, 철학 개념, 철학자의 이름을 접하게 될지 고민하였으며, 이를 결정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표제어 선택 우리는 이 자그마한 사전에 대표적이며 포괄적인 내용이 담기기를 바라기는 하지만, 모든 내용을 총 망라했다고 자처하지는 않는다. 용어를 101개로 제한한다는 것은 우리의 취사선택이 요구되는 것이어서, 이러한 선택의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이야기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첫째, 이 사전은 고전적 철학?신학의 문제는 물론 현대적 관심사에 대해서도 다루고자 했다. 이 책은 특정한 배경context을 전제로 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1950년에 이런 책을 썼다면, 틀림없이 이 책의 형태는 매우 달라졌을 것이다. 고전적인 인물과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 있어서도 매우 달라졌을 것이다. 우리는 21세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있는 신학자들, 즉 “포스트모더니즘”과 “해체”와 같은 현상들과 씨름하는 신학자들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또한 아우구스티누스나 아퀴나스에게 가져갈 문제들에도 우리의 현재 위치에 알맞은 고유한 형태와 고유한 관심이 있다. 우리는 시의적절한 설명을 만들어 내려고 하면서도, 단지 유행일 뿐인 논의는 피하려고 하였다. 그럼에도 이 책은 역사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가장 많이 인용된 용어는 플라톤, 아우구스티누스, 아퀴나스, 계몽주의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책의 유용성이 오래가기를 바란다. 둘째로, 이 책은 신학과 관련된 철학 용어와 철학자들을 모아둔 것이지, 신학사전을 만들려고 한 것이 아님을 잊어서는 안 된다. 독자들은 이 책에서 “구원론”이나 “페리코레시스〔삼위 하나님의 상호 내재 - 역주〕”, 칼 바르트, 폴 틸리히와 같은 항목을 찾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용어는 보통 신학사전에 있다. (아우구스티누스나 아퀴나스와 같은 고전 신학자들에 대해 논의한 곳에서도 이들의 철학적인 기여에 초점을 맞추려고 노력했다.) 대신에, 우리는 철학 용어와, 신학과 건설적인 관계가 있는 철학자들에 대해 논하는 쪽을 택했다. 그래도 철학적 숙고에 풍성한 영감을 불어 넣은 몇몇 신학 용어(예를 들면, 지옥)에 대해서는 논하였다. 여기에 두 가지 단서가 붙는다. 하나는 많은 철학적 문제와 철학자들이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예컨대, W. V. O. 콰인 같은 철학자나 수학철학 같은 문제들). 왜냐하면 신학적 논의에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은 철학적 주제들도 많기 때문이다. 또 다른 하나는 여기에서는 많이 주목받지 못하는 신학적 영역이 있다는 것이다(예컨대, 종말론). 왜냐하면 이런 신학적 논의에는 철학적 언어가 별로 침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종합적으로 101개의 표제어라는 우리의 범위와, 이러한 범위 설정에 따르는 불가피한 선택을 독자들이 염두에 두었으면 한다. 셋째로, 우리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논의와 철학적 개념 사이의 균형을 제시했다. 확실히 선택의 제약을 염두에 둔다면, 이는 결국 불가피하게 다음과 같은 종류의 질문이 모두 제기될 수 있는, 일종의 “드러나지 않은 기준”이 있음을 의미한다. 왜 보나벤투라가 아니라 둔스 스코투스인가? 왜 아빌라의 테레사가 아니라 위-디오니시우스인가? 왜 인종비판이론이 아니라 페미니즘인가? 이러한 모든 질문들은 타당하지만, 분량 제한 때문인 것이지 우리의 선택이 부당한 것은 아니라고 변호하였다. 게다가 우리의 설명은 역사적 인물들에 대한 미묘한 해석의 차이와 학문적인 비평들도 충분히 다루지 못하였지만, 대신에 역사적 인물들에 대해 우리가 제시한 내용은, 가다머가 “영향사”라고 묘사한 것을 고려하여, “일반적으로 인정된” 전통을 대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 제공하는 플라톤이나 스토아 철학에 대한 그림은 서양의 철학적 신학적 전통에서 전유된, 널리 알려지고 받아들여진 해석이다. 더 비평적인 논의는 참고문헌 목록에 있는 작품들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101개 용어라는 지면을 가지고, 가장 광범위하게 쓰일 수 있는 사전을 빚어내기 위해 몇 가지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했다. 우리는 이 사전이 어떤 분야에 대해서는 침묵을, 또 어떤 분야에서는 맹점을 수반할 수밖에 없었음을 인정하지만, 그럼에도 이 결과물이 포괄성을 유지하는 사전이기를 바란다. 사용자 길잡이 이 책은 여러 가지 방식으로 사용될 수 있다. 때로는 독자나 학생이 “허무주의”라는 용어나 “마르틴 하이데거”와 같은 이름을 발견하고, 곧장 가나다순으로 정렬된 해당 표제어로 이동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사전이 망라하는 범위와 포괄성은 표제어 목록이 전부가 아니다. 101개의 표제어 아래, 우리는 이 외에도 많은 쟁점들과 인물들을 다루었다. 예를 들어, 한 학생이 책을 읽다가 “자크 데리다”라는 이름을 발견하여, 데리다가 누구이며 어떤 일을 하였는지 궁금해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학생은 표제어 목록에서 데리다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책 뒷부분에 있는 상호참조 색인으로 넘어가면, “해체”라는 표제어 아래에서 데리다에 대한 광범위한 논의가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또는 누군가가 “경험주의”가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색인을 통해서 경험주의와 합리주의에 대한 논의가 “인식론”이라는 표제 안에 포함되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1차 참고점은 표제어 목록이지만, 상호참조 색인이 이 사전의 자원들을 캐내는 일에 있어 매우 유용할 것이다. 추가로, 본문의 내용 중 표제어는 별표(*)로 표시하였다. 이 책을 활용하는 두 번째 방법은, 각 표제어에 대한 설명 맨 마지막에 있는 “함께 보기” 부분에 나와 있는 몇몇 참고 항목을 따라가는 것이다. 이 부분은 관련된 주제, 인물 또는 흐름을 독자들에게 알려주며, 이곳을 통해 몇몇 개념이 더 충분히 논의될 것이다. 각 항목의 마지막에 있는 함께 보기 부분을 보면, 각 사상의 길을 좇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연쇄적 참조”를 통한 학습은 논점에 대한 포괄적인 그림을 제공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유용한 책들의 참고문헌 목록으로 사용될 수 있다. 각 표제어의 맨 끝에는 참고문헌 목록이 있다. 참고문헌 목록 안에 있는 책들은 대부분 철학 서적이지만, 철학적으로 정통한 신학 서적들도 포함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참고문헌 목록은 독자들에게 가장 친숙한 책들로부터 가장 어려운 것까지 나열하고자 하였다. 감사의 말 켈리 제임스 클락은 먼저 이 책을 구상하고, 리차드 린츠와 제이미 스미스의 도움을 요청한 후, 이 책이 완성되기까지 줄곧 이 프로젝트를 주도하였다. 리차드와 제이미는 이 프로젝트에서 보여준 켈리의 리더십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켈리는 이 프로젝트를 제안한 도널드 맥킴과, 이 프로젝트가 완료될 수 있도록 안식 기간을 지원해 준 칼빈대학교에 감사 드린다. 이 책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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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주의 12 과정 사상 13 관념론 16 관점주의 18 기적 21 기호학 22 논리학 24 니체 27 다원주의·배타주의·포용주의 29 단순성 31 데카르트 34 둔스 스코투스 36 라이프니츠 38 로고스 41 르네상스 인문주의 42 마르크스 43 마음·영혼·정신 46 모더니티·모더니즘 48 목적론 50 무신론 52 미결정성 53 미학 55 변증학 57 보편자 60 본질·본질주의 62 부활·불멸성 64 분석철학·대륙철학 66 불변성·무감수성 67 비트겐슈타인 70 상대주의 72 상식 철학 74 선·선함 76 슐라이어마허 77 스콜라철학 79 스토아 철학 81 신앙 82 신앙과 이성 85 신인 동형론적 언어 87 신정론 90 신 존재 논증 93 신플라톤주의 96 실용주의 98 실재론·반실재론 100 실존주의 102 실증주의 104 실체 106 아리스토텔레스 108 아우구스티누스 111 아퀴나스 114 악의 문제 117 안셀무스 119 에우튀프론 문제 122 영원·불후 123 오컴 125 우주론 126 원인·인과성 128 위-디오니시우스 130 윤리학 131 윤리학(성경적) 134 이성·합리성 136 이성과 믿음(하나님께 대한) 138 이원론·일원론 141 인간 본성 143 인식론 146 일상 언어 철학 148 자아 150 자연 신학 152 자연주의·유물론 154 자유 의지 156 전능 158 전지·예지 159 정의 162 존재신론 165 존재와 선함 166 종교 언어 168 지옥 170 진리 172 철학 174 초월성 176 칸트 179 키에르케고어 182 파스칼 184 페미니즘·페미니스트 철학 186 편재 189 포스트모더니즘 190 포이어바흐 194 프로이트 195 플라톤·플라톤주의 196 필연성 198 하나님(신앙의) 200 하나님의 본성 201 하이데거 203 해석학 205 해체 208 행복 210 허무주의 213 헤겔 215 현상학 217 형이상학·존재론 219 환원주의 221 흄 223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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