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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꾸는 꿈

기획자 : 류안

아트힐스·2018-02-10

  • 288쪽
  • 152×225mm
  • 문학
  • KDC 8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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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을 펴내며> 저희 친구에게 들려주는 시조(친시조)는 ‘시조의 대중화’와 시조의 일상화라는 기치를 내세우고 소박하게 시작했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시조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서로 모여 서로 배우며 격려하며 시조와 함께 해왔습니다. 2015년 11월 페이스북에 ‘친구에게 들려주는 시조’라는 그룹을 개설하여 현재 1,500여명이 활동하는 시조단체로 발전하였습니다. 지난해 6월에는 여러 동인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에 힙입어 동인지를 창간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러한 친시조의 활동은 시조 입문자와 기성시인이 나이와 경력에 상관없이 서로 어울려서 시조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친시조는 인터넷 공간에서 시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여러 활동을 벌여 왔습니다. 이미지 중심시대에 발맞추어 그림, 사진, 캘리그라피 등 다른 예술장르와 시조를 결합시키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습니다. 아울러 종장으로만 쓰는 형태의 홑시조를 소개하고, 홑시조 쓰기 운동을 벌였으며, 일정한 주제나 운(韻)을 따라 시조를 짓는 화답시조 쓰기 운동도 벌여왔습니다. 아울러 시조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에서 활동하는 시조시인들과의 교류도 확대하는 한편, 시조 번역 활동도 벌여 왔습니다 이번 동인지의 제호는 다함께 새로운 시조 세상을 열어가자는 의미로 ‘함께 꾸는 꿈’으로 정했습니다. 이번 동인지에는 ‘이미지와 함께 하는 시조“, ’미주 시조시인 특집‘ ’홑시조로 화답하기‘ ’시조 꿈나무‘ 등을 기획특집으로 마련하였습니다. 특히 친시조는 이번에 제1회 신인작품상을 신설했습니다. 제1회신인작품상 수상자로는 김문재 시인, 박의섭 시인, 우내문 시인을 선정하였습니다. 격조있는 삶을 살아오시고 높은 작품성을 보여주신 분 들을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동인지에 참여해주신 여러 작가분들과 옥고를 보내주신 초대 시인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미주시조시인 특집을 위해 수고해주신 지희선 시인과 작품상 심사와 편집을 자문해주신 김순진 스토리문학 발행인과, 그림 사진,캘리그라피 등 좋은 작품을 기꺼이 협찬해주신 작가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시조 세상을 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에게 들려주는 시조 동인회장 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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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기획특집 1. 이미지와 함께 하는 시조 회원 작품 기획특집 2. 홑시조로 화답하기 기획특집 3. 미주 시조 시인 특집 기획특집 4. 시조 꿈나무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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