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섬을 보고 있노라면 이렇게 눈살 고운데 이렇게 온몸 향기로운데 이렇게 느꺼운데 느꺼운데 여자들이 모두 그리로 갔더란 말인가 목숨도 사랑도 다 무늬 지어 출렁출렁 갔더란 말인가 살아 있는 숨소리 목소리 발자국소리 萬頃 바다가 비단 섬을 안고 치맛자락 날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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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죽노골 해변」 외 4편 l 강명미 6 「영종도」 외 2편 l 고경옥 16 「네 번째 서랍」 l 구자인혜 20 「붉은 꽃, 나문재」 외 1편 l 김상기 42 「풍치風齒를 앓는 밤」 외 2편 l 김수지 50 「굴업도」 외 4편 l 김순자 57 「보로메 섬」 외 1편 l 김순희 67 「자월도」 l 김진초 79 「거제도 옥포항」 l 민순영 109 「제주의 바람」 외 1편 l 배천분 113 「가고 싶은 섬」 외 1편 l 신경옥 124 「운염도」 l 신미송 127 「마중」 l 양진채 156 「청국장을 맛있게 끓이는 방법」 외 1편 l 유로 186 「Bled Island in Slovenia」 외 2편 l 윤한나 202 「쓰레기섬」 l 이난희 207 「물꽃」 l 이목연 212 「누렴」 외 1편 l 이상은 239 「섬」 외 1편 l 이성재 242 「섬의 감정」 외 2편 l 이수니 253 「루비콘강은 건넜다고」 외 4편 l 이혜숙 259 「벌罰의 멸종시대」 l 장향옥 267 「바람 바람 바람」 l 정이수 275 「섬의 자격」 외 4편 l 조경숙 279 「보드카를 마시며」 외 2편 l 조연수 288 「섬의 법칙」 외 2편 l 최추랑 294 「왜상歪像」 외 1편 l 허은희 29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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