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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정거장을 지난다

기억의 정거장을 지난다

강민경, 김봉철, 김종완, 김해서, 김현경, 다마스, 마음이 여름, 박경섭, 박지용, 서댐, 손현녕, 송재은, 수빈, 오수영, 오종길, 윤동규, 이도형, 이학준, 태재, 한나 함께 씀

Warm Gray and Blue(웜그레이앤블루)·2020-08-27

  • 236쪽
  • 102×172mm
  • 문학
  • KDC 8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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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당신에게도 특별한 정거장이 있나요?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어느 시절, 그곳에 있던 사람.매일 같이 지나는, 혹은 아주 오래된 기억 속 정거장.이동수단은 문학에서 자주, 관계나 정서를 이끌어내는 소재이자 연결점으로 쓰여왔습니다. 그만큼 누구에게나 정서를 불러일으키는 소재이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어디로도 사라지지 않고 영영 정거장의 이름을 빌어 삶의 언저리를 맴도는 이야기를 담습니다.

목차펼치기

01 열차 곧 출발합니다. 출입문 닫습니다.끝과 시작은 같은 곳에 (7호선 장암역) - 김종완노래는 여전히 그 자리를 맴돌고 (2호선 합정역에서 왕십리까지) - 송재은스물셋의 편집점 (6호선 안암역) - 수빈고양이와 나의 상대성 이론 (신분당선 광교역) - 서댐02 이 역은 타는 곳과 전동차 사이가 넓습니다.말장난 연구회 (5호선 마장역) - 윤동규장미 그림과 기린 (4호선 숙대입구역) - 다마스서울숲역, 성수역 사이요. 그러니까 뚝섬역 말입니다 (2호선 뚝섬역) - 박경섭열차가 들어오고 있어요 (10호선 서문역) - 한나03 차 안에 두고 내리는 물건이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사당행에서는 앉지 말아요 (4호선 사당역) - 태재욕 처방 & 할머니의 요구르트 (6호선 상수역/부산 동래역) - 손현녕바다를 건너며 (신분당선 강남역) - 박지용글쓰기를 좋아하시나요? (2호선 신답역) - 김봉철04 이 열차는 다른 열차를 먼저 보내기 위해 잠시 정차 중입니다.더는 은하수가 보이지 않는 (대구 1호선 설화명곡역) - 김현경오래된 고립의 도시 (1호선 수원역) - 오수영너무 늦기 전에 화해할 수 있어서 (부산 2호선 구명역) - 김해서무심과 자유 사이 (뉴욕 51번가 지하철) - 강민경05 지금 이 역까지만 운행하는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4번 출구에서 우리는 만난다 (4호선 혜화역) - 이도형순정 (7호선 논현역) - 오종길고백 (2호선 홍대입구역) -이학준2008년 겨울, 주엽, K와 나 (3호선 주엽역) - 마음이 여름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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