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바닷가를 가고 싶어하는 거북이가 있었어요. 다리가 짧고 느리기만 한 거북이는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지요. 거북이를 선뜻 도와주는 친구들에게 고맙다는 말은 커녕 되려 투덜거리며 불평을 털어놓는답니다. 고마움을 모르는 거북이에게 친구들은 마음이 상하지요. 거북이는 겁도 없이 악어에게까지 도와달라고 하네요. 결국 악어를 화나게 만든답니다. 얄미운 거북이는 그 후 어떻게 됐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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