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친구를 만나러 가던 길에 뒤집히고 만 거북이는 혼자 힘으로 몸을 뒤집을 수가 없답니다.앵무새가 나나타 뭐하냐고 물으니 허둥대다 들킨게 싫었는지 거짓말을 둘러대고 맙니다. 토끼에게도, 심지어 돼지에게는 꾀를 내어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합니다. 일은 점점 커져만가고 거북이는 스스로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없는 상황임을 알게 되지요. 결국 마음을 바꿔먹고 온 동네방네 소리를 치게 됩니다. 자기 감정표현이 서투른 거북이의 모습을 통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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