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이 희곡집은 혐오와 증오를 여과 없이 표출하는 장막극이다. 소음 앞에서 모두가 어그러지고 망가지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눈으로 보지 않고도 소리만으로 타인의 생활을 훤히 들여다보는 것, 반대로 누군가에게 감시 당하는 듯한 느낌을 매일 받는다면 어떻게 될까. 격양된 목소리, 불평, 짜증, 주절거림 등 모든 불편한 것들을 청각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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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프롤로그 -1막-2막-3막-4막-5막 -에필로그-작가의 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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