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작가는 글을 직조하는 사람이 더는 아닌 게 돼 버렸다. 무대 연출은 배우의 호흡이나 구경하러 가는 판이 돼 버렸다. 이 책에서 텍스트가 짓이겨지고 아무 곳에나 붙이는 현실을 바라보며 무력해진 작가의 영향조차 끼치지 못하는 우울의 물상을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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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와 유저 아우라 사냥 메리 JJ봇 낭만 추모 푸크시아 과일만 먹는 남자 우리는 스물여섯 살 성년식을 통과하지 못했다 플레인 노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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