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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난 아이는 없다

유별난 아이는 없다

다케우치 에리카 (지은이), 최성미 (옮긴이), 일러스트: 오하나

컨텐츠조우·2018-05-30

  • 206쪽
  • 148×210mm
  • 사회과학
  • KDC 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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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같은 부모가 같은 방법으로 양육한 아이들이라고 해도 각각의 전혀다른 성격으로 자라나는 것을 우리는 흔하게 볼 수 있다. 양육환경이 같다고 해도 결국은 타고난 성격이 있고 그것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책의 저자는 타고난 것과 성장과정에서 영향을 받는 것이 아이의 성격 형성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50대 50정도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교육이나 환경으로 고칠 수 없는 아이 성격의 타고난 부분을 기질이라고 부르며 그 기질에 맞게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리는 아무렇지도 않게 어떤아이는 키우기 쉬운 착한아이, 어떤아이는 키우기 어려운 유별난 아이라고 규정지어버리곤 하는 데 아이들이 타고난 기질때문에 유별난 아이라는 낙인을 받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아이들의 기질은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고 키우기 까다로운 기질이 사회에서는 꼭 필요한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데 부모가 다루기 힘들다는 이유로 그 기질을 고치려 하는 것은 부모에게나 아이에게나 사회전체로나 비극일 수 있다. 저자는 그동안의 연구와 상담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유형을 5가지로 분류하고 각각의 기질을 가진 아이들을 양육할때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각 상황별 대응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소개하는 양육방법들을 때로는 공감하면서 실천하기도하고 때로는 '정말 그럴까?'하며 실험해 가다보면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유별난가?'라는 고민에서 해방되고 즐거운 육아를 할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은 결국 아이에게 가장 좋은 육아가 될 것이다.

목차펼치기

-시작하는 이야기 -제 1장(엑티브 타입) 침착하지 못하고 난폭해 보이는 아이의 육아법 *만 1세, 3세 때에는 신경을 많이 써야 하지만 만9세부터는 온순한 아이가 됩니다. 장래에 사업가나 발명가가 될 타입 *태어날 때부터 어리광쟁이! 어리광을 충분히 받아주세요. *무엇이든지 해보고 싶어해서 힘들게 하는 시기, ‘안돼!’라는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은 ‘아파!’ ‘뜨거워!’와 같이 구체적인 말로 가르쳐 주세요. *외출했을 때 걷잡을 수없이 때를 쓴다면 화장실이나 계단처럼 아무도 없는 곳에서 진정 시켜주세요. *한가지 일로는 최대 3번까지만 주의를 주세요, 4번이상 혼내는 것은 효과가 없습니다. *친구들에게 난폭하게 행동하는 시기에는 장난감 보다는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도록 해주세요. *혼자서 조용히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을 때는 말을 걸지 말고 조용히 지켜봐 주세요. *아이가 같은 일로 여러 번 혼나면 자존감이 낮아지게 됩니다. 밖에서 혼이 났다면 부모님은 우선 위로를 해주세요. *어른들의 사정으로 아이가 무엇인가 해야 한다면 아이에게도 부탁을 해야 합니다. 훈육과 혼동하지 마세요. -제 2장 (네거티브 타입) 잘 웃지 않는 고집쟁이 아이의 육아법 *네거티브 타입은 예술가나 스포츠 선수에 많은 기질! 만 2세, 4세, 10세를 잘 넘기면 그 뒤로는 키우기 쉬워집니다. *불만이 있는 것처럼 뻗대며 우는 것은 아기도 괴롭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해도 울음을 멈추지 않을 때는 태아였을 때와 같은 자세를 만들어주며 안심 시켜보세요. *‘싫어! 싫어!’만 계속할 때는 꼭 안아주며 달래주고 아이의 감정을 부모가 말로 대신 표현해 주세요. *고집은 어른이 되었을 때 에너지로 작용합니다. 싹을 꺾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 주세요. *하루에 30분, 아이에게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환하게 웃는 얼굴이 아니라도 아이는 충분히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인사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려면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주세요. *다시 한번 강한 반항기가 시작되는 만4세 때는 폭언을 하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려심을 심어주기 위해서 힘든 경험이나 고생을 해보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I 메세지]를 활용해 주세요. -제 3 장 (델리케이트 타입) 겁이 많고 너무나도 섬세한 아이의 육아법 *입학 할 때 부모님을 힘들게 하지만 감성이 풍부한 예술가 타입! *소리나 빛의 변화에 민감하며 아기고양이처럼 작은 소리로 우는 아이, 말을 걸 때에는 작은 목소리로! *기는 것이 늦은 델리케이트 타입은 기는 자세로 놀게 하거나 계단을 기어 올라가는 놀이로 근육을 키워주세요. *여러 가지 색이나 소리로 감성을 자극해 주면, 상상력이 풍부하고 재능이 많은 아이로 자랍니다. *만3세 이후 유치원에 보낼 때는 금방 적응하지 못하더라도 시간을 두고 천천히 적응시켜주세요. *갑자기 혼자 두기 보다는 아는 사람과 짧은 시간을 보내는 훈련을 하거나 성향이 맞는 선생님에게 부탁하여 적응하는 기간을 주세요. *장난감을 빼앗겨도 가만히 있는 것은 주위의 분위기를 탐색하고 있는 중! 결코 나쁜 것이 아닙니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것은 부모의 압박이 강하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해도 돼’라고 하면 ‘한 번 가 볼까?’ 라고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자기 스스로 생각하는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부모의 의견을 먼저 이야기 하는 것보다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어봅니다. -제4장 (텍스트 타입) 변명이 많고 건방져 보이는 아이의 육아법 *텍스트 타입의 아이들이 만 6세가 될 때 까지는 실패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알려줍니다. *사람을 보고 따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부모님께서는 항상 웃는 얼굴을 보여주세요. *손가락질하며 ‘아,아!’하고 말하려 할 때, 바른 언어로 많은 단어를 알려주세요. *말대답하며 잘난척하기 시작할 때는 연기나 노래, 춤, 운동으로 발산시켜 주세요.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것은 최대한 허용해 주시고 실패했을 때는 문제해결 방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로 활용하세요. *‘1등이 아니면 안돼!’라는 가치관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는 과정을 항상 칭찬해 주세요. *변명이나 거짓말은 자기 방어반응! 혼내기 보다는 바른 해결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아버지가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제 5 장 (엔젤타입) 흉내내기 좋아하는 느긋한 아이의 육아법 *엔젤타입은 인생을 즐기는 타입! 만 2세 때 집중력을 키워주고 성취감을 맛보게 해 주면 문제 행동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아기였을 때는 너무 순해서 자극이 적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말을 많이 걸어서 언어발달을 도와 주세요. *말이 늦고 큰소리를 지를 때에는 베이비 싸인을 활용해 보세요. *공놀이나 댄스로 우뇌와 좌뇌의 전환을 도와주세요. 악기 연주로 손의 소근육 발달을 도와주세요. *몸이 피곤해도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부모님이 자주 건강을 체크 해 주세요. *나무에 오르거나 벌레를 잡으며 자연 속에서 놀게 하면 집중력이 향상 됩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라는 질문으로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해주세요. 살아가면서 필요한 지혜가 길러집니다. *건망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예측 뇌’를 키워서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스스로 생각해 낼 수 있도록 해주세요. *‘공감 뇌’가 자라는 만5세 때는 ‘I 메시지’로 부모님의 감정을 전달해 주세요. *고쳐야 할 버릇이 있는 경우에는 버릇이 생긴 원인을 해결하고 나서 버릇을 고치도록 해주세요. -끝맺는 이야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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