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의 타루마리 빵집과 대안형 혁신학교 이우학교의 만남! 이 책은 일본 시골빵집 ‘타루마리’와 한국의 대안형 혁신학교 ‘이우학교’가 만나 교육을 비롯한 정치, 사회, 경제를 비롯해 삶과 미래 등을 주제로 더 나은 삶의 방향을 모색해 본 좌담집이다. ‘타루마리’는 한국과 일본에서 베스트셀러가 된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의 저자 와타나베 이타루와 그의 부인 와타나베 마리코가 함께 운영하는 시골 빵집의 이름이다. 천연균을 직접 채취해 발효한 효모로 빵을 굽고 맥주를 만드는 ‘타루마리’는 단순한 빵집을 넘어 쇠락한 시골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에서도 밝혔듯이 저자 부부는 폭주하는 자본주의 시대에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여전히 고민하고 있는데 이번 좌담에서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이후 더욱 깊어지고 확장된 타루마리의 세계관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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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제1장_천연균에서 찾은 교육의 미래누가 아이들을 무기력하게 만드는가타루마리의 수련, 몸으로 배운다성장에서 숙성으로!분열하는 삶제2장 _ 작은 빵집, 거대한 전환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삶 변방에서 세계화에 맞서다 노동의 행복은 관계에서 시작된다제3장 _ 순환하는 삶, 더불어 사는 미래맥주의 숙성에서 삶의 성숙을 깨닫다 신자유주의가 내미는 달콤한 독, 가성비 저성장 사회에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들 더불어 사는 삶행복을 부르는 소통 저자 후기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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