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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한국 설화로 배우는 한국어 & 한국 문화

이행선 (지은이), 김형복, 김문기, 김련옥 (옮긴이), 신연지 (그림)

오미·2019-08-25

  • 173쪽
  • 190×260mm
  •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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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중국과 한국 설화로 배우는 한국 문화」는 중급 이상의 학습자를 위한 한국 문화 교재이다. 이 책은 학습자가 중국과 한국 설화를 바탕으로 양국의 문화 비교 학습을 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또한 학습자가 중국과 한국의 설화를 읽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표현 활동을 함으로써 한국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설화는 누구에게나 친숙하고 흥미 있는 소재로 인류 보편적인 요소들을 공유하면서도 자국의 문화적 배경에 따라 변이를 보인다는 점에서 문화 비교 학습에 아주 유용하다. 이러한 점을 배경으로 본 교재에서는 먼저, 중국인 학습자에게 친숙한 중국 설화 6편, , , , , 을 선정하였다. 이 설화들은 중국인 학습자들에게 친숙하기 때문에 그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스키마를 활성화 하는 데 적합하다. 다음으로, 중국 설화와 대응하는 유사한 서사구조를 가진 한국 설화, , , , , 와 비교 대조하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학습자 스스로가 설화 속에 내재된 양국 문화의 보편성과 특수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때 학습자가 발견하는 문화 차이 내용은 한국인의 인식 문화(사고 방식, 가치관 등)와 관련된 것으로 하였다. 그것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 학습에 보다 더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이러한 문화 교육 내용은 말하기, 쓰기, 읽기 등의 언어 기능과 통합하여 다양한 문화 연습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한국어 능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양국의 설화에 나오는 중급 수준의 문법과 표현을 선정하여 으로 배치하였다. ‘문법과 표현’을 본문 안에 두지 않고 으로 배치한 것은, 이 책의 목적이 중국과 한국 설화에서 나타나는 문화 내용을 비교하고 두 나라의 문화를 상호 이해하는 데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문법 항목을 본문 안에 배치하면 상호 문화의 비교와 이해라는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으며, 학습의 맥락을 방해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문법 항목은 모두 으로 처리하였다.

목차펼치기

머리말1과 선녀와 나무꾼2과 견우와 직녀3과 우렁각시4과 해와 달이 된 오누이5과 양산백전6과 콩쥐 팥쥐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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