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 작가의 말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세상이 아름다움을 느낄 때 늦은 행복은 내 몫이었다. 꿈이었던 시인의 길을 중년이 지나서야 이루어‘이름 없는 들꽃’제 1 시집이 세상에 드러났을 때 그 기쁨과 환희를 눈물로 맞았다. 세월에 쌓인 연륜만큼 가슴에 묻어두었던 삶을 부족하나마 표출하고 싶었다. 혼돈의 세월 속에서 헤매던 나그네 길 속으로 삭힌 한 덩어리를 풀어내는데 참 힘든 결단이었지만 용기를 냈다. 시행착오의 연속인 삶 속에 마음에 묻어두었던 한을 한 곳에 모아 지난 세월의 아픔과 흔적을 마음 밖으로 토해내고 싶은 마음. 지나온 삶의 흔적을 또 다른 세상의 출구를 향한 갈망과 열정으로 이 한 몸 뜨겁게뜨겁게 데우고 싶었다. 2019년 9월 초록에 스미는 가을을 바라보며 김 양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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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제 1 부 처음 본 아버지의 눈물1. 행복을 꿈꾸던 시절2. 꿈을 찾아서3. 약혼과 결혼4. 잔인했던 사월의 밤5. 처음 본 아버지의 눈물6. 위선자처럼7. 꿀 따는 아줌마8. 외로웠던 하루9. 세월은 강을 넘어10. 인천으로 떠나는 날 제 2 부 무정한 세월 11. 유달산아 영산강아12. 막내 동생의 마지막 길13. 허무한 마음을 달래며14. 잃어버린 청춘을 찾아서15. 비우고 버리고 가리다16. 무정한 세월17. 나를 뒤돌아보며18. 내 마음 갈 곳을 찾아19. 구름처럼 바람처럼20. 마음 안의 철조망제 3 부 불효 여식의 눈물21 홀로 나선 여행길에서22. 사랑하는 아들아23. 화석이 되어버린 세월 속의 기억24. 한밤중에 강원도 탄광으로 떠나는 남편25. 기도26. 불효 여식의 눈물27. 영시의 이별28. 그 순간만은 잊고 싶었다29. 친정에 가던 날제 4 부 누가 나에게 묻거든20. 꿈은 바람이 되어31. 새 삶을 찾아32. 존경하는 성직자33. 이북 할머니34. 갚지 못한 빚35. 고독한 여행36. 며느리 사랑37. 누가 나에게 묻거든38. 그리운 부모님 사랑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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