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우리는 모두 새장 속 카나리아다 등수와 성적으로 평가받던 세 청춘이 자유를 향해 펼치는 솔직한 성장 이야기 성적이 곧 인생의 성패를 결정한다는 한국 교육의 냉혹한 현실 속에서, 세 명의 청춘이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남은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전교 1등 영서는 타인의 기대에 자신을 맞추다 정체성을 잃었고, "느린 걸음"을 선택한 지호는 자신만의 속도를 지키며 경쟁 속에서도 균형을 찾았다. 재수 끝에 의대에 합격한 다인은 성공의 자리에 와서야 "이게 정말 내가 원하던 삶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에 직면한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시험'과 '합격'이라는 틀 안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했지만, 결국 진정한 행복은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데서 온다는 깨달음을 얻는다. 입시 경쟁에 지친 학생들, 교육에 고민 많은 부모님, 그리고 성공 이후의 공허함을 느끼는 모든 이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대학 간판 뒤에 진짜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그 목표는 결국 텅 빈 허상일 뿐이다." 세 사람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도 자신만의 새장 문을 열고 자유로운 날갯짓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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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치유를 향한 날갯짓 프롤로그 우리가 잃어버린 빛나던 조각들 "너 정도면 당연히 의대 가야지." 자신감과 자만은 한 끝 차이 나는 나 자체로 사랑받을 수는 없는거야? 저승사자 누가 공부를 하고 싶어서 하니? 해야되니까 하는 거지 자소설의 최후 가라앉은 배를 다시 띄우기 집 안까지 스며든 수능한파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새벽 킥보드가 깨운 내 영혼 잃어버린 영혼과의 재회 에필로그 2부: 자립을 향한 날갯짓 프롤로그: 나만의 속도로 내 느린 속도가 만들어진 곳 반짝이는 별과 어두운 동굴 우물 밖 세상 좋은 대학 못가면 인생 망하는 거야!? 오늘은 공부 열심히 했니? 내가 뭔가를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맞긴 한걸까? 대치동에서 깨달은 것: 결국 공부는 내가 하는 거야 재수의 목표는 좋은 대학이 아니었다 재수생이라 행복해 나 지금 잘하고 있는거야? 인정할 건 인정하자 시험? 그게 별거야? 꿈은 꼭 직업이어야만 하나요? 3부: 비상을 향한 날갯짓 프롤로그 공부? 그게 뭐야? 선생님, 저도 잘 할 수 있어요 "쟤 왜 저렇게까지 공부해?" 모두가 경쟁자 친구 수능포기 재수 수능한파 2 호랑애벌레 합격, 그 너머의 빈자리: 의대합격 이후에도 이어진 공허함과 내적 혼란 서로 다른 길을 걷는 우리 휴학과 자기 성찰: 잠시 멈춰 서자 달라진 풍경들 행복의 재정립 결점투성이인 나를 사랑하기 불확실한 미래에 대처하는 자세 내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에필로그 아직은 스스로가 어려운 너에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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