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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과 동시대의 불안

디자인과 동시대의 불안

허미석 (글)

Kontaakt·2024-03-01

  • 337쪽
  • 112×181mm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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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영화나 소설의 장르처럼 이 세상은 디자인된 장르이다. 디자인은 우리의 감각, 물리적 및 정신적 세계, 그리고 사회문화적 현상이 상호작용하여 일상이 되는 과정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만들어가는 과정이자 그 결과물이다. 우리는 디자인된 세상을 만들고 또 그 안에서 산다. 이 책은 '디자인'을 더 넓은 범위의 개념으로 보고, 이를 바탕으로 디자인과 동시대의 불안이 가지는 관계를 설명하며 동시에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안한다.

목차펼치기

서문 제1장 인간의 ‘위치적, 감성적’ 일상은 디자인으로 체계화된다 ―인간의 수납과 흐름은 물류의 미학과 닮아 있다 제2장 우리가 사는 세상은 디자인된 이세계 異世界 다 ―예술, 그리고 장르—세계관의 디자인된 감수성과 그 설득 제3장 신체의 정렬과 수납에 대한 욕망은 디자인에 대한 욕망이다 ―신체의 균형에 대한 요구는 불안을 통제하려는 시도다 제4장 디자인은 불안에 대한 해소이자 동시대의 조건적 질병이다 ―세상이 디자인이라면, 무엇이 선택되었고 무엇이 탈락되었는가? 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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