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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절에 갑니다

나는 가끔 절에 갑니다

글그림: 김은주

남청출판사·2020-12-10

  • 177쪽
  • 150×210mm
  • 종교
  • KDC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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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책 제목 그대로 나는 가끔 절에 갑니다.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그냥 산길을 걷고 싶어서, 관광삼아, 시험합격, 가족건강 등 개인적인 소원을 빌기 위해 가끔 절에 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와 같은 이유로, 나와 다른 이유로 절에 갔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다 어느날 문득 나의 이야기들을 글로 쓰고 그림을 그려 책으로 만들고 싶어졌고, 그래서 실행에 옮겼습니다. 무엇보다 글이 많지 않으면서도 책 한권을 읽는데 노력과 인내 없이도 책장이 쉽게 넘어가는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슬리퍼를 신고 수수한 옷차림으로 동네 한바퀴 산책하듯 이 책의 글과 그림을 편하게 보아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목차펼치기

첫번째 이야기 1. 절에 가면ㆍ132. 대웅전에 앉아 있으면ㆍ153. 수능시험을 앞두고 가장 붐비는 곳ㆍ164. 절이 있어 다행이다ㆍ175. 부처님이 나를 보고 웃는다ㆍ196. 절에 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ㆍ207. 대웅전에서 촛불을 밝히다ㆍ218. 부처님께 올리는 쌀ㆍ229. 마지 올리기ㆍ2310. 특별한 날에는 떡공양을 한다ㆍ2411. 기와에 소원을 쓰다ㆍ2612. 풍경소리를 들으면ㆍ2713. 느린 걸음의 살찐 고양이ㆍ2914. 목탁소리ㆍ3015. 스님의 하얀 고무신ㆍ3116. 석탑을 돌며ㆍ3317. 바위에 새긴 부처님ㆍ3518. 범종ㆍ3619. 커다란 북, 법고ㆍ3720. 나무로 만든 물고기 모양의 목어ㆍ3821. 성보박물관 둘러보기ㆍ3922. 아름다운 스님ㆍ4123. 오래된 마루바닥ㆍ42두번째 이야기 1. 송광사 새벽예불ㆍ482. 통도사 금강계단ㆍ503. 김해 은하사에는 신어가 산다ㆍ524. 법정스님의 불일암ㆍ545. 경주 분황사와 순두부ㆍ586. 통도사 서운암ㆍ617. 해인사 팔만대장경ㆍ638. 운문사의 막걸리 먹는 소나무ㆍ649. 불국사 새벽예불ㆍ6710. 현각스님의 독일 불이선원ㆍ6811. 부산 남포동에도 절이 있다ㆍ7112. 청안스님의 헝가리 원광사ㆍ7213. 틱낫한 스님의 프랑스 플럼빌리지ㆍ73세번째 이야기 1. 중국 항주에서 성파스님을 만나다ㆍ782. 성파스님이 내게 해주신 말ㆍ823. 법정스님의 향기로운 글ㆍ854. 일타스님의 ‘기도’ㆍ865. 웃는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ㆍ876. 일상생활에서의 명훈가피(冥勳加被)ㆍ887. 경허선사 참선곡ㆍ918. 성엄법사 108자재어ㆍ92네번째 이야기 1. 부처님 오신날에는 맛있는 비빔밥ㆍ972. 백일기도ㆍ993. 템플스테이ㆍ1004. 108염주ㆍ1015. 절 근처 맛있는 막걸리ㆍ1026. 절에서 약수 떠오기ㆍ1037. 매화가 피어나는 절ㆍ1058. 비 내리는 김해 은하사ㆍ1079. 오래된 바위틈의 꽃ㆍ10810. 대나무 숲길ㆍ109다섯번째 이야기 1.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ㆍ1132. 자기가 행복한 사람은 남을 행복하게 해준다ㆍ1143. 사소한 것의 소중함ㆍ1174. 불행한 사람ㆍ1185. 결혼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누다ㆍ1216. 갑자기 사랑이 왔다ㆍ1227. 새벽예불을 함께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다ㆍ1258. 결혼은 간단하게ㆍ1279.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ㆍ12810. 잠시 멈춤ㆍ12911. 나만 되는 일이 없을 때ㆍ13112. 금강경 1만독 기도를 마치고ㆍ13213. 익숙한 침묵이 좋다ㆍ13414.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ㆍ13515. 한결같은 마음ㆍ13616. 모든 것을 이해할 필요는 없다ㆍ13717. ‘보리’라는 이름의 강아지ㆍ13818. 살아간다는 것ㆍ13919. 벼루 풍년이 들다ㆍ14020. 마음이 고요하려면ㆍ14321. 솔직한 거절이 필요하다ㆍ14422.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그림을 올리면서ㆍ14723. 내 삶을 귀하게 여기며ㆍ14924. 그렇게 살아간다ㆍ15025. 밖에서 얻어지는 것들ㆍ15126. 가끔 안부를 묻는 사이가 좋다ㆍ15327. 야식이 없는 삶ㆍ15428. 마음에도 굳은살이 생긴다ㆍ15529. 묵은지 김치찌개ㆍ15730. 내가 나를 돌보는 시간ㆍ15831. 아름다운 잡초꽃ㆍ16032. 각자의 삶이 있습니다ㆍ16133. 잘 모르면 쉽게 오해한다ㆍ16534. ‘척’하고 살면 힘들다ㆍ16735. 매일 출근하는 개미ㆍ16836. 주말에는 도서관으로ㆍ17137. 함께하지 않더라도ㆍ17338. 나의 길은 나에게 있다ㆍ174에필로그ㆍ176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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