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이 책은 일반인은 물론 중고생들도 읽을 수 있게 최대한 쉽게 쓰려고 노력했다. 크게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구석기부터 근현대까지 부여 역사를 개괄했다. 영광은 짧았고 소외는 길었지만 대한민국에 부여만큼 유서 깊은 곳은 없다. 2장은 계백장군 김시습 신동엽 등 부여와 관련 있는 역사 인물들을 소개했다. 별처럼 빛나는 인물들이 있기에 부여는 사람의 땅이기도 하다. 3장은 부여의 16개 읍면에 대해 썼다. 읍면 한 곳 한 곳마다 이야기가 있고 역사의 숨결이 스며 있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이야말로 부여의 미래이다. 이들이 이 책을 읽고 고향 부여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된다면 더 없이 기쁘겠다. 그렇게 되면 부여의 새벽은 더욱 빨 리 올 것이다. 부여는 역사와 문화, 정신의 고장이다. 이에 대한 탐구가 없다면 부여의 새벽은 오지 않을 것이다. 여기에서부터 부여는 부여만의 차별화 된 발전을 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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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부여의 역사 빛도 어둠도 아름다웠다 [구석기-삼한시대] 부여에도 사람이 살고 있었다 20 [백제시대] 부여는 한반도 최초의 계획도시였다 26 [통일신라-고려시대] 소외되고 왜구 침입에 시달리다 31 [조선시대] 재해와 민란이 휩쓸고 간 쓸쓸한 땅 부여 35 [근현대] 행정구역 개편, 충남 최초 만세운동 일어나다 38 02 부여의 역사 인물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땅에는 인물이 숨쉰다 [계백 성충 흥수]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된 충신들 48 [이존오] 혼탁한 세상에 봉황처럼 우뚝하여 54 [정택뢰] 백세의 스승, 공은 일월보다 빛나네 57 [황일호] 거리에 곡소리가 들릴 만큼 통곡하고 60 [황신] 장부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나니 62 [이경여] 임금은 성스러웠고 신하는 어질었다 66 [유계] 산천재에서 학문을 강론하고 토론하다 70 [강석기] 대종교 거두, 1천여명의 조문객 몰려 73 [김시습] 조선 최고의 지성인, 무량사에 잠들다 78 [상진] 여러 조정을 거치면서 임금의 은총을 받다 83 [윤집] 나라에 이롭다면 죽는다 해도 아깝지 않다 87 [이몽학] 따르는 자 수만, 10일 만에 끝난 반란의 꿈 92 [김기승] 사상가이자 독립운동가이기도 했던 서예가 96 [월하] 자신에게 철저하고 대중에게는 인자했던 큰스님 100 [정한모] 일관되게 휴머니즘을 옹호하고 생명을 탐구하다 105 [신동엽] 역사·참여 의식을 서정성 있는 시어로 표현한 민족시인 109 [조정구] ‘건설업 면허 1호’에 빛나는 한국 건설업계의 대부 114 [임병직] 외무부장관과 유엔대사, 이승만 도와 외교계 활약 120 [홍사준] 백제 정신 되살리기 위해 헌신한 영원한 부여인 123 03 부여의 마을 마을 속에 부여가 있고 부여 속에 세계가 있다 [부여읍] 부여의 중심지, 새 도약 꿈꾸며 기지개 켠다 128 [규암면] 부여의 신형 엔진, 합정리 중심 상권 활성화 140 [은산면] 별신제의 마을, 밤농사 포도농사 활발 147 [외산면] 김시습 자취 남긴 부여의 대표 사찰 무량사 154 [내산면] 주암리 은행나무의 영험은 계속되고 161 [구룡면] 금사리성당, 창렬사, 굿뜨래 밤 시배지 168 [홍산면] 고려 말 홍산대첩 현장, 동헌도 남아 174 [옥산면] 진달래 축제, 저수지, 사물놀이 교육원 182 [남면] 면적 제일 작지만 풍요로운 곡창 지대 183 [충화면] 계백장군 태어난 충절의 고장 187 [양화면] 갓개 포구는 어디가고 유왕산 아픔만 남아 194 [임천면] 성흥산 사랑나무, 대조사 황금새 전설 유명 202 [장암면] 맞바위, 독립운동가 마을 장하리 주목 210 [세도면] 방울토마토 주산지, 겸재 정선 그림의 배경지 218 [석성면] 양송이 주산지, 전우치가 비서를 얻은 동네 226 [초촌면] 송국리 선사유적지, 친환경 농산물로 유명 233 계백장군을 생각한다– 계백장군 동상 이대로 좋은가 239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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