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변화하는 세상 속 소비의 행방을 그린 『물욕 없는 세계』, 격변기에 우리에게 진정 필요한 교양이란 무엇인지 탐구한 『앞으로의 교양』에 이어, 스가쓰케 마사노부의 시선이 향한 곳은 ‘AI 시대의 현재’다.저자는 이를 살펴보기 위해 미국의 실리콘밸리, 러시아의 스콜코보, 중국의 선전深圳 등 AI 개발의 메카를 찾아가 그곳의 전문가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들었다. 그 후 그 증언과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의 현재를 진단하고, 궁극적으로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AI 시대에 행복의 모습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동물과 기계에서 벗어나』라는 이 책의 제목에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이 권하는 정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동물’도, AI를 무조건 신봉하고 거기에 의존하는 ‘기계’도 되지 말고 ‘인간의 길’을 찾아보자는 저자의 메시지가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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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저항’을 찾아 떠나는 여행 1장 AI를 생각하는 일은 인간을 생각하는 일 2장 ‘자율성’이라는 광대한 미지를 탐색하다 3장 세계 최대의 기술도시. 선전은 AI에 미래를 맡긴다 4장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기계 5장 인간은 사회의 복잡함을 따르지 못하고 AI는 따른다 6장 러시아의 실리콘밸리에서 목격한 AI를 둘러싼 신냉전 7장 ‘의식이란 무엇인지’ 생각하는 의식 8장 실리콘밸리의 미래신자와 그 반동 9장 일의 대체는 낡고도 새로운 문제다 10장 인간은 멋지고도 칠칠치 못한 동물이다 11장 싱귤래리티는 도래하지 않아도 케인스의 예언은 적중한다 12장 미래의 행복, 미래의 시민후기 참고문헌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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