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계절마다 느꼈던 정서들을 노트에 끄적이다 절벽 위에서 위태롭게 서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온 세상이 햇빛에 반짝여도 어둠이 찾아와 제 눈앞을 가리더군요.긴 인연을 이어온 응원해 주는 분들 덕분에 어둠 속에서 빛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빛을 잡기만 하면 모두 끝날 일이었죠.하지만 그 빛을 잡을 힘이 남아있지 않았습니다.-꽃이 피고, 무성한 푸른 잎이 모여, 우수수 낙엽이 떨어지다가 벌거벗은 메마른 가지가 됩니다. 어둠에도 계절이 있나 봅니다.아니, 사람도 계절 같아요.마음이 어쩔 땐 용기로 가득 폈다가, 작은 거 하나로 약해지고 초라해진 메마른 가지 같더군요.계절이라는 시간 속에서 발견한 모습을 글과 사진으로 책에 담았습니다.빛을 손에 꽉 쥐고 어둠 속에 있는 당신에게전하고 싶습니다. ‘계절을 통해 우리는 그냥 흘러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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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끝자락에서2.자리3.잡히지 않는4.추락하는5.알 수 없는6.사이7.in the seaons of time8.우리의 계절9.에필로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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