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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 때

고요한 세계에 독백을 남길 때

가랑비메이커 (지은이)

문장과 장면들·2019-01-20

  • 179쪽
  • 110×170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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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스물여섯-일곱을 지나는 작가의 일기에서 출발한 민낯 에세이“수많은 이야기가 역류하는 세계. 진심이 없는 노이즈를 줄이면 세계는 다시 고요해진다. 매일의 삶 속에서 우리가 마주하는 숱한 사람들과 끊임없는 대화, 그 가운데 픽션이 아닌 진실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 (히든페이지 > 실제 일기장 수록)기획노트가랑비메이커의 4번 째 책, 고백집은 외부에서 내면으로 집중한 이야기들의 집합이다. 스물 여섯에서 일곱을 지나는 시기의 깊은 불안과 사소한 감사를, 한줌의 허구도 없는 일상의 에피소드와 단상으로 담아냈다. 허밍 > 독백 > 나레이션으로 확장되는 목차는 보다 삶에 집중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 작가의 고민과 집념을 잘 보여준다. 백업댄서의 독무, 엑스트라의 혼잣말을 보며 문장을 쓰기 시작했다는 작가의 고백으로부터 이어지는 “당신을 제 삶의 엑스트라로 남겨두지 않을 것” 이라는 약속을 통해, 자신의 삶에 보다 귀기울이는 당신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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