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노원구 공릉동의 시와꽃은 2017년부터 시작된 마을 문화활동이 시작이었습니다. 지난 2년간 매주 수요詩 모임을 통해 시를 짓고, 시교실을 열고, 전시와 꽃이름표 달기 등의 활동을 통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첫 동인시집 은 16명의 회원들이 창작한 4편의 시를 모아서, 64편의 아름다운 시가 담긴 첫번째 동인시집으로 나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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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숙 물의 사랑 눈이 내리지 않는 겨울은 거짓말이다 나무야, 나무야 떨어지는 해와 연애를 하다김병호 눈사람 길 나에게 꿈하순실 제천여인숙 걸어가는 가방 부엉이 가족 예배서석철 설거지 냄새 대구머리에게 개미와 커피포트 톱이 운다차서린 시는 아마 꽃이었을까? 메꽃 아, 어디 가니? 꽃구경숙 엄마에게 자식이란 산사람1 무제 남자술집김종태 천 년 옛길 등대 물안개 대지최윤남 처제생일 자반고등어구이 봄, 여름, 가을 나를 이루는 것들정혜선 나무의 말 역광에 대하여 무대에서 빈 달조지영(환선) 그 때, 정동진 봄은? 낮달 물비린내김인회 어휴, 웬수 아버지 병원에서 우리 엄마윤옥란 맏이의 명절 커피 12월 31일 택시송진숙 택배 별이 사라지는 법 송진숙 제주에 오길 잘했어이용원 유달산 옛 경춘선 우울한 날 막걸리 파티정효숙 고들빼기 시인이란 선희야 만남안명순 전봇대 종이접기 어스틴 하늘 담쟁이서평 김재천 시인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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