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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검객무정검

다정검객무정검

원저: 고룡, 최재용 (옮긴이)

그린하우스·2019-11-07

  • 334쪽
  • 150×210mm
  • 문학
  • KDC 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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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인간사와 세정(世情)에 대한 통찰과 남다른 시각!“그의 비도는 결코 빗나가는 법이 없다!” 이 소설은 어떤 무협소설도 그려 내지 못한 깊이에까지 도달해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은 주인공을 포함한 모두가 자기만의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악하거나 이기적이고 비열하고 배신을 일삼는다. 그들은 하나하나 약점만큼의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나름의 이유대로 세상을 살아간다.‘강호가 어딘지 묻지 마라, 사람 사는 곳 그곳이 바로 강호다.’라는 말의 진의를 고룡은 이 작품으로 보여 주고 있다. 그런 세계에서 인간은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갈 것인가? 그것을 고룡은 유소필위(有所必爲), 즉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끝까지 그것을 수행할 것으로 제시했다.“나는 감히 단언한다. 고룡의 이 소설을 아예 안 읽었으면 모르지만 한 번 읽으면 반드시 다시 읽게 된다.” _ 좌백

목차펼치기

12 가슴 아픈 사람들 13 불의에 찾아온 재난 14 유구무언 15 정은 깊고 의리는 무겁다 16 거짓된 의로움 17 진면목이 드러나다 18 하루에도 몇 번씩 놀랄 일을 겪다 19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20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 어려운 법 21 영광스러운 친구 22 다시 출현한 매화도 23 실수로 그물에 걸려들다 24 역도를 처치하다 25 검은 무정하지만 사람은 정이 많다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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