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인간사와 세정(世情)에 대한 통찰과 남다른 시각!“그의 비도는 결코 빗나가는 법이 없다!” 이 소설은 어떤 무협소설도 그려 내지 못한 깊이에까지 도달해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은 주인공을 포함한 모두가 자기만의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악하거나 이기적이고 비열하고 배신을 일삼는다. 그들은 하나하나 약점만큼의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나름의 이유대로 세상을 살아간다.‘강호가 어딘지 묻지 마라, 사람 사는 곳 그곳이 바로 강호다.’라는 말의 진의를 고룡은 이 작품으로 보여 주고 있다. 그런 세계에서 인간은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갈 것인가? 그것을 고룡은 유소필위(有所必爲), 즉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는데 끝까지 그것을 수행할 것으로 제시했다.“나는 감히 단언한다. 고룡의 이 소설을 아예 안 읽었으면 모르지만 한 번 읽으면 반드시 다시 읽게 된다.” _ 좌백
목차펼치기접기
26 작은 가게에 찾아온 괴이한 손님 27 작은 가게에 찾아온 또 한 명의 괴이한 손님 28 목숨을 앗아 가는 동전 29 눈이 달린 채찍 30 길고 긴 밤 31 소이비도 32 친구와 적 33 놀라운 문답 34 놀라운 소식 35 사람을 잡아먹는 전갈 36 이상한 감정 37 노인 38 손녀와 할머니 39 아비 40 간통 41 교활한 토끼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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