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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환경사랑

사진, 환경사랑

최용백 (지은이), 민주식, 류재정, 조성근, 최중욱, 글·시: 신은주

숲과샘·2021-07-28

  • 191쪽
  • 190×250mm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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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예술가들은 환경에 어떻게 접근할까? 네 명의 사진 작가들은 ‘환경 사랑’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관심 분야에서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였다.최용백 작가는 거리에서 재활용 쓰레기를 줍는 어르신들을 담았다. 주변의 간판, 지나가는 사람들, 도시의 모습까지 함께 한 컷에 담아 인물에 대한 연민을 넘어서서 시대상과 지역성까지 사진을 확장하고 있다.민주식 작가는 아침마다 찾아가는 경안천을 소재로 물에 비친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표현했다. 우리의 생명수인 물을 배경으로 자연, 생명, 환경을 담아 물에 대한 존엄성을 미학적으로 풀이했다.류재정 작가는 강화도를 문화재, 숲, 도시로 접근해서 도시가 어떻게 디자인되고 만들어지는 지 보여준다. 급속하게 변모되는 현대 사회에서 강화도의 현재 모습은 기록 사진으로 역사적 사료의 가치를 지닌다.조성근 작가는 우리 곁에 날아드는 새들을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담았다. 새들이 곤충을 잡아먹으며 살아가는데 만일 새 먹이 사슬이 없어지면 우리 환경은 황폐화된다. 마스크를 목에 걸고 있는 사진은 숨이 멎을 듯한 충격을 준다. 최중욱 작가는 꽃이 우리 주변에 늘 존재하는 사실을 일깨워 준다.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는 환경이 사라지면 인간의 삶도 무너져 버린다. 꽃이 보여주는 다양한 색깔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된다.사진이라는 예술이 우리에게 건네는 말에 귀를 기울이면 우리가 발 딛고 살아가는 곳이 더 소중하게 와 닿는다. 인간 중심 사고에 빨간 등이 들어온 지금이 바로 환경을 생각하고 행동할 때라는 것을 사진은 작은 목소리로 들려준다.

목차펼치기

두리번거려야 비로소 보인다_ 신은주 5사진에 담긴 환경 사랑_ 신은주 6파란 하늘에 빠지다- 신은주 81부: 환경을 위한 노동_ 최용백 112부: 강물에 비추다_ 민주식 453부: 환경적 시각으로 바라본 강화읍_ 류재정 79 4부: 새가 찾아오다_ 조성근 1135부 피어오르다_ 최중욱 147▲부록연구소 출판 182연구소 연구집 184작가 프로필 186한국디자인사진연구소(K.D.P) 191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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