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영호 (지은이)
딸기책방·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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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섭'은 서양화가 이중섭의 애칭이다. 한국전쟁 당시 원산에 살던 이중섭은 1.4 후퇴 피난길에 오르며 자신의 작품 전부를 어머니께 남겨 두고 떠나왔다. 70년 동안 잠자고 있떤 이중섭의 작품이 원산을 떠나온 탈북민이 건넨 사진 속 배경에서 발견된다. 미술 감정사 박영신과 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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