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5년 전 우연한 기회에 등단을 했지만 정작 그 이후로는 쓰지 못했다. 그만큼 이 시집은 시인이 되기 이전에 쓴 낡고 오래된 시가 대부분이다. 이번 학기를 끝으로 정년, 환승역에서 새로운 행로로 갈아타기 전에 부리지 못하면 무거운 짐을 끝까지 지고 가야할 것 같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내려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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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내 ● 10장물臟物 ● 11외등外燈 ● 12첫눈 오는 날 ● 14시의 거지 ● 15오래된 속옷 ● 16두부 ● 18나무와 나무 사이에서 ● 20무작정 ● 21심마니 ● 22깜깜한 그리움 ● 23그믐 ● 24화신化身 ● 25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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