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성, 인간의 본성, 사회적 계급 등의 다양한 다름의 섞임을 우리는 ‘셱’이라 정의한다. 동질적인 특성을 말하지만 동시에 다름을 의미하는 ‘색(色, difference)’, 섹스와 젠더 사이에서의 ‘섹(sexuality)’, 공동체적 유대감 공유를 위한 수단으로서의 ‘쉑(shake)’이 곧 ‘셱’이다. 이로부터 파생된 질문들이 현현되었을 때 비로소 존재의 이름은 명명되고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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