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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나무 샘이깊은 물

뿌리깊은 나무 샘이깊은 물

김채현 (지은이)

춤북넷·2019-09-01

  • 289쪽
  • 155×225mm
  • 예술
  • KDC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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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춤연구가이자 춤비평가로서 30여 년 활동해온 김채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명예교수가 정년 퇴임을 계기로 그간의 나의 길을 아동기 이후 성장기 때부터 되돌아보면서, 나의 길에서 축을 이룬 춤과 예술의 공공성 관계를 구체적으로 자신의 연구 기록 활동, 시민 위주의 표현 활동과 커뮤니티댄스 활동의 관점에서 범세계적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춤 연구와 창작을 자극할 국내 최신간 도서가 덧붙여 소개되고 국내 문화생태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요인으로서 대도시의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하여 본인의 체험적 진단을 정리한 글로써 문화예술계의 관심을 환기한다. 이 책은 최근 수년 간 발표된 자료들 위주로 구성되었다. 지은이는 고등학교 고문(古文) 수업에서 ‘뿌리 깊은 나무, 샘이 깊은 물’ 표현을 처음 접하였으며, 대학을 졸업할 무렵 뿌리 깊은 나무 제호를 쓴 잡지가 창간된 것은 지은이에게 충격이었고 무릎을 치며 환호하고 애독자가 되었다. 지은이가 『뿌리 깊은 나무』전질을 소장하고 있듯이, 지은이에게 ‘뿌리 깊은 나무, 샘이 깊은 물’은 근 50년 동안 내장된 기억이라 한다. 약 600년 전 ‘뿌리 깊은 나무, 샘이 깊은 물’을 착안하신 분들의 참으로 깊은 뜻을 거울삼아 늘상 채찍질 하는 마음에서 지은이는 자신의 저작물에서 표제로 내세우게 되었다고 밝힌다.

목차펼치기

서문: 나의 길제1편 춤비평을 시작한 연유제2편 인터뷰: 기록은 알파이자 오메가• 최선의 기록이 정당한 역사를 만든다, 김채현• 배낭 안 춤영상, 국립도서관 사이버문고로 진화• 김채현 교수의 아름다운 기증제3편 기록 현장: 백화제방의 샘물• 산골에 감춰진 국립춤박물관 • 국립춤박물관 부동산 임대료, 단돈 천원• 큐레이터는 박물관・자료관・갤러리의 심장• 큐레이터 이전에 아키비스트, 역사 이전에 기록부터제4편 춤・예술・공공성• 커뮤니티댄스와 일상의 관계 맺기• 브루클린 그 폐허에서 오랜 세월 가꾼 꽃• 어느 공공 극장의 마이웨이• 공공예술이 ‘뉴욕’을 치유해온 길• 퀴어와 펑크 시학, 세상 편견을 뿌리친다• 뉴욕 지하철, 공공의 춤 대안 공간을 촉발하다제5편 춤・시민・표현• 어서 돌아와 함께 춤추자고요• 춤 표현으로 자기를 되찾다• 한 줄기 빛… 갇힌 몸을 열다• 극장 너머에서 사람・생명을 춤추다• 길에서 시민의 상상력과 정체성을 자극한다• 마오의 라스트 댄서• 춤, 시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가다듬다• 공공장소의 표현, 춤으로 깨어나다• 휠체어 행동주의자, 차별에 춤으로 맞서다• 인문학도, 춤으로 세상 구제의 길을 가다• 춤-시민, 커뮤니티로 엮다• 춤 표현과 창작, 개념부터 혁신되어야제6편 사회 이슈 돋보기• 3・1독립선언 10주년: 自主獨立의 춤을 위하여• 한국 대외 수출 70조원 시대: 정부와 대기업에 국제예술교류진흥기금을 제안한다• • 악마와의 거래, 블랙리스트: 그 책임을 묻는다• 미투운동의 흐름 속에서: 음지에서 양지로, 촛불혁명은 진화한다• 대처 전 영국 수상과 그 시대: 영화 를 보는 몇몇 시선제7편 책 함께 읽기• 안일한 미각(味覺)을 난타한 비평 센스• 오늘의 서울을 예감한 작가들의 시선• 공유경제, 너 착한 거니? 뭐니?• 당신의 뇌, 춤으로 관리할 수 있다• 남자들 장보기, 역사적 내력이 그랬어요• 가짜뉴스만 가짜일까제8편 젠트리피케이션은 심각하다• 홍대앞 해결방안, 문화자본 응원・원거민 보호!알림 춤뮤지엄 전세계 공모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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