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꽃이다
강덕심 (지은이), 김가영 (지은이), 김가혜 (지은이), 김미녀 (지은이), 김미애 (지은이), 김민자 (지은이), 김순복 (지은이), 김승애 (지은이), 김영숙 (지은이), 김옥자 (지은이), 김현희 (지은이), 노선영 (지은이), 노연자 (지은이), 박은숙 (지은이), 신정옥 (지은이), 유태순 (지은이), 윤선목 (지은이), 윤혜영 (지은이), 이혜진 (지은이), 임아 (지은이), 장민경 (지은이), 전미희 (지은이), 정경란 (지은이), 정만실 (지은이), 정미화 (지은이), 정수연 (지은이), 정연두 (지은이), 정영숙 (지은이), 정용순 (지은이), 정혜연 (지은이), 정혜원 (지은이), 최명희 (지은이), 최정자 (지은이), 태월순 (지은이), 한현미 (지은이), 한살림전남여성생산자위원회 (지은이)
니은기역·2023-02-17
- 201쪽
- 128×188mm
-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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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소비로 삶을 뽐내기보다 내가 살린 생명으로 나를 증명해 보이는 사람들 햇살, 바람, 밥상, 옷감 하나하나에서 아름다움을 볼 줄 아는 사람들 더 없어도 충분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등에 파스 붙이고 아이고야 소리를 내는 하루 끝에서도 정직한 자기 삶을 긍정하는 사람들 가끔은 다 놓고 어디 떠나 볼까 생각하다가도 결국 나를 살린 것들 곁에 남으려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한살림전남여성생산자의 에세이 글을 쓴 사람에게도, 책을 읽는 사람에게도 꽃다발 같은 책을 안겨 드리고 싶습니다. 글쓴이는 모두 한살림전남여성생산자이면서 '나를 살려 온 주체'이자 '들과 밭을 사랑해 온 사랑꾼'이며 '한살림을 아끼는 한살림농부'이고, '엄마와 아빠를 떠올리면 코끝이 찡해지는 딸' 들입니다. 살아온 길은 저마다 각양각색이지만, '살리는 일에 진심인 아름다운 여자사람들'입니다. 한 번도 이렇게 인생을 풀어 써 본 적 없다며 글 쓰기를 힘겨워하신 분도 계시고, 물 만난 고기처럼 반갑게 술술 글을 써 주신 분도 계셨지요. 스스로를 돌아보고 내가 살아온 길을 긍정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책을 읽는 이들에게는 '삶을 아름답게 보는 눈', '만족하고 기뻐할 줄 아는 마음', '너그러워지는 시간'을 드리고 싶습니다.
목차펼치기접기
들어가며 "저마다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나살림 좋다, 내 색깔로 사는 내가 환장해불게 좋다 _담양 대숲공동체 정연두 ✳ 15 행복이 옆에 계시다 _장성 백양공동체 김미녀 ✳ 22 나를 살린 것은 _담양 대숲공동체 김민자 ✳ 26 밥 한 숟가락 _장성 백양공동체 윤혜영 ✳ 33 수연이는 수연이를 사랑해! _해남 참솔공동체 정수연 ✳ 36 생명을 살리는 집, 우리 집 _해남 참솔공동체 정수연 ✳ 46 나는 늘 백수를 꿈꾼다 _화순 열음공동체 김영숙 ✳ 50 다행이다 _무안 생기찬공동체 김현희 ✳ 62 이 맛에 살았제 _담양 대숲공동체 시목마을 한현미 ✳ 64 사계절을 마주하는 정직한 하루하루 _해남 참솔공동체 김순복 ✳ 68 살다가 남긴 사진 한 장 _정연두 ✳ 70 살다가 남긴 사진 한 장 _장민경 ✳ 71 들살림 한 알도 버릴 수 없는 우리 토마토 _담양 대숲공동체 김민자 ✳ 74 감들에게 이름을 _장성 백양공동체 김미녀 ✳ 82 닭 밥 주고 달걀 얻는 일과 나 _화순 열음공동체 임아 ✳ 88 농부의 조건 “나는 농부다” _해남 참솔공동체 정수연 ✳ 92 끝이 없는 들살림 _담양 대숲공동체 한현미 ✳ 96 들녘의 노래 _담양 대숲공동체 정연두 ✳ 102 농사꾼이어서 좋다 _담양 대숲공동체 정연두 ✳ 110 주거니 받거니 _무안 생기찬공동체 김현희 ✳ 114 살다가 남긴 사진 한 장 _정용순 ✳ 118 살다가 남긴 사진 한 장 _정연두 ✳ 119 한살림 해가 가고 날이 가도 지키고픈 마음 _장성 백양공동체 윤혜영 ✳ 122 한살림의 삶은 1 : 염치에 대하여 _담양 대숲공동체 김승애 ✳ 126 한살림의 삶은 2 : 절제하는 삶 _담양 대숲공동체 김승애 ✳ 132 칼바람에도 지지 않는 마음으로 _해남 참솔공동체 장민경 ✳ 140 생.소.하나 _담양 대숲공동체 시목마을 한현미 ✳ 136 길 위에 선 한살림을 향해 _담양 대숲공동체 김민자 ✳ 142 우리는 자랑스러운 한살림 식구 _담양 대숲공동체 정연두 ✳ 146 고단함을 잊게 하는 사람들이여 _무안 생기찬공동체 김현희 ✳ 149 내가 좋아서 하는 일 _장성 백양공동체 김미녀 ✳ 150 살다가 남긴 사진 한 장 _정연두 ✳ 154 + 엄마와 아빠를 떠올리며 어머니처럼 살겠어요 _무안 생기찬공동체 김현희 ✳ 158 아버지! 잘 계시죠 _담양 대숲공동체 김가혜 ✳ 160 홑청 냄새와 엄마 _담양 대숲공동체 정연두 ✳ 164 울 엄마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신정옥 ✳ 167 엄마의 엷은 미소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김옥자 ✳ 168 아빠의 오토바이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노선영 ✳ 169 엄마의 밥상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윤선묵 ✳ 170 엄마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박은숙 ✳ 171 울 엄마는 쌈닭!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김가영 ✳ 172 엄마의 노래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유태순 ✳ 173 우리 엄마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최명희 ✳ 174 그리운 엄마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태월순 ✳ 175 엄마는 욕심쟁이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정혜원 ✳ 176 어머니의 노래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최정자 ✳ 177 엄마의 마음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정경란 ✳ 178 진실한 사랑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정영숙 ✳ 179 간절한 어머니 생각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정혜연 ✳ 180 우리 엄마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전미희 ✳ 181 당신의 이름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노연자 ✳ 183 엄마가 내 나이 때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이혜진 ✳ 187 울 엄마는 대장부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김미애 ✳ 200 젊은 엄마 할머니 _함평 함평천지공동체 정만실 ✳ 202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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