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1987년 미국으로 이민 가 살면서 시인, 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미셸 시인의 네 번째 신작시집. 삶이라는 시간의 결을 더듬어 일상에서부터 유년의 시간이며 여행지에서의 상념을 찾아내 한 편 한 편의 시로 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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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제1부 흑백엽서흑백엽서 매그넷 부차드 가든의 굴뚝 호이리게와 베토벤 모차르트의 초상화를 먹는다 주인 없는 이름거위깃털 펜의 선택 엽서, 그 작고 좁은 창틀 연금술사의 거리 풍문소망의 산에서피사의 사탑 깊은 우물 길, 물고기 비늘처럼 존재와 비존재 암호 제2부 시간여행석류납작 국수 물고기 눈물을 탁본한다멍게 밥상 추억의 트라우마 시간여행, 히야신스 시간여행, 수선화 시간여행, 동백 시간여행,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독감 새해 유도 질문 회색지대 잊음의 땅에서 창밖에는 일출지도, 그 타다 만 종이 위에 수막새화두를 던지며 접점에 서다 살아있음에 발레리나 제3부 오랜 습관제부도 비가시적 거리칩거엉겅퀴처럼 산수유 오코티요의 봄 맛집 하동 갯벌 십리 벚꽃 재첩국 솟대가 물어다 준 행복어느 가을 제4부 꽃의 문을 열다 사랑과 예술 ― 산타페 연서 I 결혼 ― 산타페 연서 II 오해 ― 산타페 연서 III 꽃에 대하여 ― 산타페 연서 IV 상처 입은 사막 ― 산타페 연서 V ‘달을 향한 사다리’ ― 산타페 연서 VI 흰독말풀 ― 산타페 연서 VII 화실에서 ― 산타페 연서 VIII ‘검은 추상’ ― 산타페 연서 IX 애증의 고리를 끊고 ― 산타페 연서 X 조지 호수에 띄운 비밀 편지 ― 산타페 연서 XI ‘구름 위 하늘’ ― 산타페 연서 XII 연애세포 ― 산타페 연서 XIII 오키프의 산 ― 산타페 연서 XIV 나의 신화, 나의 역사 ― 산타페 연서 XV 해설|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한국으로, 추억으로 · 이승하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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