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원시 시대부터 인류가 발전을 거듭해 오면서 인류는 나름의 행동준칙을 마련해서 규범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보이는데, 즉 각 시대 별로 그 시대의 특성과 현실을 반영하는 규범 내지 행동의 준칙이 있었을 것이다. 우리의 경우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원시적 공동체에서는 주술이나 무격과 연관된 종교적 형태로서, 부족국가 시대 이후에는 강제성을 띤 법 규범의 형태로서 존재하였다. 때론 종교가 사회 · 정치이념이 되어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고 정치와 종교의 분립으로 민간의 생활을 지도하는 생활규범으로 존재하기도 하였다. 즉 불교는 신앙의 형태로 민중에 파고들어 오랜 동안 규범으로서의 역할을 해왔고, 유교 역시 사회 · 정치적 이념으로서 개인적인 수양을 넘어 사회실천의 수단으로서 기능해 왔다. 『한국의 전통법1』은 원시시대로부터 삼국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우리의 전통법을 다룬 역사 속 법이야기이다. 원시 시대를 거쳐 부족국가, 고대국가 시대인 고조선, 부여, 동예, 옥저, 삼한 등의 시대를 거쳐 율정제도가 도입되어 그 기반을 닦게 되는 고구려, 백제, 신라 시대에 이르기까지의 법과 법제도 그리고 당시의 법문화에 대해 살펴보았다.
목차펼치기접기
제 1 장 원시 시대의 규범 및 규범생활제 2 장 부족 및 고대국가 시대의 법이야기제1. 개 관제2. 부족 국가 시대의 규범제3. 고대 국가의 법생활 및 법문화 I. 고조선 II. 부 여 III. 옥 저 · 동 예 · 삼 한제 3 장 삼국 시대의 법이야기제1. 개 관제2. 고구려 I. 개 관 II. 법과 법생활제3. 백 제 I. 개 관 II. 법과 법생활 제4. 신 라 I. 개 관 II. 법과 법생활제5. 발해와 후삼국 I. 발 해 II. 후삼국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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