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본 정집은 2019년 12월 발간한 『심연수 육필산문집』의 후속 작업으로 기획되었다. 육필산문집은 원문 자료를 그대로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가독성이 떨어졌다. 본 정집은 육필산문집의 단점을 보완하여 읽기의 편의성을 도모하였다.육필산문집은 1부 소설, 2부 수필, 3부 평론, 4부 신문발표로 구성하였다. 육필산문집은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어 동일한 글의 습작을 모두 실었으나 본 정집은 정서한 것, 신문에 발표한 것만 실었다.본 정집은 총 5부로 1부 소설, 2부 수필, 3부 기행문, 4 평론, 5부 희곡(필사)로 배치하였다. 신문발표작은 수필, 기행, 평론으로 장르를 구분하여 재배치하였다. 희곡 필사는 강영희의 동명 희록을 거의 그대로 필사한 것으로 육필산문집에는 싣지 않았는데, 강영희 원작을 그대로 필사하면서도 한글 표기 방식에 차이가 있고, ‘조선 사람’을 ‘국가’나 ‘민중’으로 바꾸는 식으로 미묘한 차이를 보여 연구의 가치가 있다고 보아 추가하였다.
목차펼치기접기
1부 소설서류농가농향농향 상·하(신문연재)비누향자석마2부 수필신입생(1940년 1월)일요일(1940년 4월)『智見聞帳』비(1940년 4월)『智見聞帳』농가(1940년 4월)편지(1940년 6월)신고는 행복(1940.11.초)졸업 전날 밤(1940.12.5.)송별회에서 받는 감상(1940.12.6.)이제 보니(1940.12.31.)미진의 구상(1940.12.31.)꼬리말(1940.12.31.)원단(1941.1.18.)생(직업생활만태(1941.1.중순)돈(1942.4.18.)한 알의 곡식(1943. 초)농인일기초(1943.4.11.)3부 평론문학의 사명(1942.7.1.~8.)영화와 연기(1943.6.2.~5)미의 라(1943.12.27.)4부 기행문본대로 들은 대로 느낀 대로(1940.4)일만리여정을 답파하고서(1940.5)바위 면에는(1940.6)기분이 나는(1940.6)근역(槿域)을 찾아서(1)(2)(3)(1941.2.18.~1942.3.5.)5부 희곡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