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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는 다고 얻어지는 건 없다 | 015진심에는 사소한 힘이 있다 | 019기억으로만 존재는 우리 | 020내 마음이 채워지는 날이 봄 | 026나에게 말해주고 싶다 | 027한 해 시작은 이상무 | 029내가 일으킨 물결을 넘어서는 것 | 030열정이라는 말의 위험성 | 035세상이 쉽게 뒤집어지지 않는 구나 | 036진정한 숙녀가 되었음을 | 041다 알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 042처세술이 능하다는 것 | 044이게 뭐하는 짓이지 | 045서로가 서로에게 서로가 서로의 서로가 서로를 | 046나에게 없던 세상 하나를 얻는 일 | 052이제 당신을 기다리면 만날 순서 | 055헤어짐, 너만은 몰랐으면 좋겠다 | 057아쉬워 말고 고마워하는 게 맞다 | 060그렇게 그리움이다 | 067당신의 마음이 나에게로 왔다 | 071아마도 나에게는 사랑이다 | 075나의 현재에 머무른다 | 076믿음에 대한 의심은 하지 않았다 | 077사람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 거였더라면 | 082문득 지나가는 생각 | 084아무 생각이 없었을지도 | 086해와 눈싸움하기 | 090나는 네가 올 때마다 주워 간다 | 092세월의 사연을 담는다 | 095설레임을 잠시 끌어안고 있는 지금 | 099그대 손에 닿길 간원하는 바 | 104계속해서 이것저것 하며 살겠다 | 105끝까지 버텨내시길 | 111현실의 나로부터 거리를 두기 위한 자격 | 112여름이 아쉬운 이유 | 116참 다행이다 | 117낮 가을 | 119연휴 막바지에 부리는 게으름 | 120오히려 더 선명해지는 | 125나에게 필요한 건 그저 쉼 | 126헤어짐을 두려워하지 않은 것 | 131오늘도 끄적임이 길다 | 135그 순간을 놓치지 않길 | 140그래서 당신을 원한다 | 142그냥 다 그리워요 | 145슬쩍 오늘 밤을 흘려보냅니다 | 149머무름 없이 떠다니다 | 150주문을 외워보는 거에요 | 153마음을 연마하는 시간 | 156잘 느낄 줄 아는 사람들 | 158아직 아무도 모른다 | 163조각 하나인 나를 채워 넣는 것 | 165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 170분명 그 냄새다 | 171과거를 꺼내어 보게 한다 | 176이미 그렇게 살아오고 있다 | 177밤 가을 | 181기억이 바람에도 묻어난다 | 182아무것도 없는 공간은 없다 | 183당신이라는 정류장에 닿았음 해 | 187너희마저도 우리 같다 | 192변한다는 건 불안하다 | 196봉인 해제되고 있다 | 202빈 생각 | 206뱉어낼 준비를 할 때 | 207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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