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jayu.org
허공, 하늘과 바다 사이

허공, 하늘과 바다 사이

배주선 (지은이)

(주)정윤컴퍼니·2021-04-26

  • 168쪽
  • 118×188mm
  • 문학

로그인하면 내 서재에 추가할 수 있어요.

책 소개

차지에 맑은 영혼의 소유자인 한 사람의 시인으로서 ‘작은 신의 대행자’인 그 자신의 시적 특이성을 「심상의 투사와 무채색 언어의 동질성」과 결부시킬 때 다양한 양상으로 시의 지평을 열어 보인 ‘우주의 신비 캐내기’는 사유의 속도를 늦추면 그에 관한 시 의미는 다양성을 지닌다. 이처럼 그 자신의 시편에서 “돌아누웠던 세월이 밀려와/까닭 없이 서러워지는/해지는 여름 한 날/홀로 무인도에 갇힌다(여름 한 날-해지는 바다)”라고 읊조리듯이 시의 틀 짜기와 생명의 본원(本源)인 바다(海), 그 합일의 공간은 시인의 내면층위와도 연계성이 맞물려있다.

리뷰 남기기

로그인하면 리뷰를 남길 수 있어요.

리뷰 0개

아직 리뷰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