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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의 말

화가의 말

장파 (지은이)

스틸 이미지·2020-06-30

  • 200쪽
  • 130×240mm
  • 예술
  • KDC 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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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은 장파와 이재헌이 그림과 화가를 주제로 나눈 필담을 기초로 만들어졌다. 책의 내용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었는데, 2018년 연말부터 약 1년여간 이어진 두 화가의 대화와 편집자와의 문답으로 이루어져 있다. 보통의 경우 작가의 이야기는 인터뷰, 공개된 작가노트, 작가와의 대화, 자서전이나 평전 등을 통해 접할 수 있다. 작가에 대한 이해가 작품을 해석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제작자의 설명이 작품의 의미를 밝히는 첫 단추라고 여기기 때문에 궁금한 이는 찾아서 보거나 듣는다. 하지만 작가의 말은 작품을 마주하는 것에 비해서는 부수적이고 제한적일 뿐 아니라, 작가는 작품으로 말한다(또는 말해야 한다)는 원칙을 공유하는 작가 및 관람자에 의해 숨겨져야 더 바람직한 것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장파, 이재헌 두 작가는 을 통해 먼저 &#039그림&#039에 대한 이야기를 걸어왔다. 회화의 가능성을 몰입과 실존적 붓질에서 찾는 이재헌과 여성의 억압된 감각을 회화로 풀어내는 동시에 회화에 대한 젠더현퍙적 비평 언어에 관심을 두는 장파, 여기 두 화가는 어떤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이 대화를 시작했을까?

목차펼치기

서문화가Afterplay표면과 깊이구멍그림들유령_형상감각의 계보발화의 시점붓질그림의 삶지금, 회화

출처: 국립중앙도서관 서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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